함께걸음 광장 < 독자의소리

 나눔과기쁨
 닉네임 : 이수진  2011-04-25 07:34:52   조회: 3177   
안녕하세요?
저의 너무 어려운 가정형편과 육체적 정신적지체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보증금한푼이 없어서,
잠잘곳이 없어서 하루하루밤을 추위속에서
길거리에서 새우잠으로 지새우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랑의손길이 닿기만을 기다리면서 이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가족관계: 부모님께서는 2003년 사업을 하시다 부도가 나서
사업장도 없어지고 그후로 아버님은 현장노무를 하시러 다니셨고,
현장에서 일하시다 떨어져서 병원신세를 지게되셨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월세집도 남의손에 넘어가게 되었고.
부모님께서는 그 이후로 이혼을 하셨고,
저는 경북 경산시 중방동에서 어어니와 2005년 함께 지내면서
취업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해보았으나, 저의 정신적지체로
여러차례 회사면접도 보고 했으나, 회사에서의 한결같은 답은
정신적 지체가 심하여 회사생활이 적응이 안되겠다며, 불합격
통보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지내오던 2005년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수진이 너와는 도저히 못살겠다며, 저를 집밖으로 내쫓았고,
어머니께서는 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길거리에서 방황하며, 급한대로 청소년쉼터라도
가보고 싶었지만 18세이상은 받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몇년전에 그나마 가지고 있던 핸드폰연락처도 수입이 없다보니
장기간 연체로 직권해지가 되었고, 현재는 일정한곳에
머물수 있는 보증금한푼이라도 구해서 생활을 유지해보려고
동사무수에 가서 정신지체장애 기초생활지정자로 되게 해달라고
해보았으나 정신병원에 6개월이상 입원이나 통원치료한후
정신지체치료확인증을 병원에서 가져오라고 하여 정신병원에
가서 수속을 해보았으나, 6개월정도 입원이나 통원치료비로
100만원정도는 소요될것이라고 해서 그것도 무산이 되었습니다.
주거상황: 현재 저에게는 가지고 있는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월세도 전세도 아닌 길거리에서 하루하루밤을 추위속에서
새우잠으로 지새우면서 사랑의손길이 닿기만을 기다리면
죽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좀 꼭 도와주세요?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su0814@live.co.kr
사랑의후원계좌번호: 우체국 013490-02-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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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드림
2011-04-25 0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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