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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체장애인협회 인천 부평구지회의 만행을 밝혀드립니다
 닉네임 : 학생2  2008-10-27 13:23:06   조회: 3729   
제목 : 장애인협회의 추태
작성자 : 이희자 E-mail : sunkyu8@hanmir.com 작성일 : 2008-10-21 조회수 : 28
저는 올해 50중반에 들어선 아줌마입니다. 할머니라고 해야 하나요?
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한 아이들 아버지는 지병으로 먼저 하늘나라로 가시고 아이들은 모두
출가하여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던 중에 오랜 꿈인 저보다 조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배달을 하는 등 제 작은 힘을 보태며 지내다 잘 아는 사람의 권유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한 곳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천부평구 지회에서 자원봉사로 상담소장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기쁘게 일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을 위해 여름캠프도 다녀왔고 세미나도 열어 강사님들을 모셔다가 인성교육 등 여러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단체가 어떤 단체이고 지금까지 어떤 행태로 운영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지체장애인협회는 [중앙회=>시 협회=>구 지회] 이런 관계로 운영이 되는
비영리 복지법인입니다. 그런데 전임회장이던 배 대봉은 장애인을 동원해서 공갈, 협박,
폭력, 등으로 돈을 갈취, 착복하여 협회의 회원들의 반발로 경찰에 고소가 되면서 갈취해온 돈의 대부분을 배 대봉회장이 모두 착복을 하고, 부평구 지회의 공금 5,810만원을 횡령한 것도 들어나. 그 일로 인하여 배 대봉회장은 징역 8월의 실형을 살았습니다.
또한 시 협회회장이면서 중앙회 부회장인 추 송근회장도연루가 되어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을 받았습니다.

그 사건으로 장애인협회 부평구 지회는 완전히 파산 직전까지 갔고 배 회장 후임인
유 성봉 회장이 협회를 운영하기 위하여 사방에서 협회 이름으로 사채를 얻어 운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나중에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는 담보로 부평구 지회의 모든 재산을 공증
까지 해주는 지경이었습니다. 거기에 시 협회도 일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후임회장도 무능력하고 한 단체의 장이되기에는 결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한 달에 많게는 400만원의 현찰을 판공비 명목으로 가져다가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회원들이 일해서 번 인건비까지 본인이 모두 사용하는 등 배 대봉전임회장보다 낳은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차용해 온 돈을 그렇게 사용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감방에서 출소한 배 대봉전임회장은 협회의 사정을 알고는 시 협회 추 송근 회장과
결탁을 하여 장애인들을 동원, 강제로 밀고 들어와 한바탕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임원들이 중앙회를 찾아가서 배 대봉회장과 추 송근회장의 전과기록과 범죄 행위 등을 항의하고, 정당한 항의서와 준비한 문서를 중앙회에 제출하고, 문제를 제기, 유 성봉
회장은 회장에서 쫓겨나는 상황은 모면하였습니다.

그 당시 범법자인 추 송근은 중앙회 이사이며 시 협회 회장으로 계속 재임을 하였고
배 대봉도 시 협회 부회장으로 계속 직위를 유지했으며, 그 누구도 배 대봉에게 대놓고
나쁜 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또한 시 협회에 배 대봉이 횡령해간 5,810만원을 찾기 위해 협조공문을 보냈으나 돌아온 대답은 중앙회에서 ‘배 대봉이 가져간 5,810만원은 횡령이 아닌 정상적으로 사용한 돈’이라는 증서를 받았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법원에서는 횡령이라고 선고하여 형을 살고 나온 사람을 데려다‘당신은 잘못이 없으니 계속 일하라’고 증서를 만들어 주고,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은 떳떳하다고 큰 소리 치며 죄가 전혀 없다면서 다닙니다. 그걸 가능하게 만들어 준 것이
우리나라 사법부보다 위에 있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인 것입니다.

사담입니다만, 제가 여러분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내가 대표이고 지사에 지사장을 임명하여 지사를 운영하게 하였더니, 지사의 수익금을
빼돌려서 착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신고로 지사장이 징역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대표인 내가 이 사람에게 그 돈은 지사장이 벌어서 가져다 사용한 것이므로 죄가
없으니 다시 지사장으로 임명하여 그곳에서 계속 일을 하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를 사장으로 믿고 따라 오시겠습니까?
이것이 지금의 장애인협회의 실태입니다.

그런데 유 성봉 회장은 본인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적인 음주와 무능력, 업무 태만
등으로 협회는 더욱 궁핍해 갔습니다.
직원들과 회원들에게 점심 제공도 못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복지 사까지 급여가 두 달 지급되지 않자 협회를 그만두었습니다.

그즈음 저도 이건 아니다 싶어 협회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자원봉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 1~2주에 한번 들려 조금 도와주고 오는 정도로만 일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부평구 지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유 성봉 현회장이 사임을 하고, 부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체제로 가기로 하였다며,(시 협회약속) 협회가 정상으로 될 때까지 도와달라는 요청에 다시 출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 협회는 약속을 뒤집어 추 회장을 선두로 배 대봉 전임회장에게 다시 협회를 맡기기로 하고, 장애인들과 전직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하여 사무실에 쳐들어와서 임직원들을 해임하고 강제로 우리 상근 직원들을 내 쫓았습니다.

중앙회의 회장은 박 덕경 이더군요. 이분이 중앙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
합니다. 그리고 중앙의 이사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이곳 인천에서 벌어지는 일을 중앙의 이사 분들은 알고는 있는지요?
또 이사의 한 분인 추 송근 인천시 협회장이 이곳에서 벌리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알고나
있는지요?
더욱이 추회장이 중앙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는데, 그렇게 일을 할 사람들이 없는지요?
그래서 너무나 어이없는 일들이 많아 일련의 사항을 보건복지부에 제가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사)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 박 덕경 회장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고 저에게 보내왔더군요. 답변에는 2008년 7월 7일자로 정관의 변경으로 배 대봉은 결격사유로 지회장을 할 수 없으며 인천시협회에 배 대봉회장을 징계하라고 권고하겠다고 하며, 중앙에서는 배 대봉에게 횡령해간돈은 횡령이 아니라는 증서를 만들어 준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거짓입니다. 배 대봉한테서 그 증서를 본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도 그날 추회장과 배 대봉한테서 중앙회에서 증서를 받았다는 말을 제 두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상방 양해 하에 녹음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찬 것은 중앙회에서는 보건복지부에 그런 답변서를 보내놓고 뒤로는 부평구지회 지회장에 배 대봉을 다시 임명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동네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정부에서 일 년에 몇 억 원씩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이렇게
행동을 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장애인협회를 제대로 볼까요?
저는 큰 뜻을 두고 장애인단체를 위해 일 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작은 제 힘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 같아 사비를 들여 서울에서 인천까지 출, 퇴근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탠다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안다면 누가 장애인을 위해 일할까요?
물론 그곳에서 정말 좋은 분들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언제나 피해자였고, 양아치처럼 몰려다니며 돈을 쫓는 사람들은 언제나 가해자였습니다.
지금도 장애인을 이용해 폭력, 갈취, 횡령을 일삼은 배 대봉은 또다시 부평구지회 회장이 되었고, 좋은 집에서 최고급 승용차를 타며 호의, 호식을 하고 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는
매일 밤 노름을 하는 노름꾼들의 소굴로 변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회 이사이며, 중앙회 부회장이고 시 협회 회장까지 하고 있는 추 송근회장은 완전히
배 대봉회장의 수하가 되어 배 대봉을 다시 부평구지회의 회장에 임명하기 위해 몸소
지회에 쳐들어오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아무튼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고 공감이 가신다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이 두 사람이 장애인협회의 일을
못하도록 항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곳으로 이글 좀 퍼 날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힘닿는 한 이글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누군가는 이런 장애인협회의 추태를 막아야 하니까요.....
내가 내는 세금을 받아가는 단체입니다.
사회단체 보조금 지금금지 청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요.....
감사합니다.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박 덕경회장의 답변서를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답 변 서


발 신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1동 677-11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박 덕 경

- 내 용 -


1. 정회원으로서 협회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로 윤리규정을 위반했는데 제 명처분을 하지 않은 경위에 대하여

추송근협회장은 횡령이 아닌 업무방해로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그 기간이 종료되었고, 배대봉 전임회장은 공금횡령으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와 관련하여 우리협회에서“무죄”라고 주장하거나 판단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정관 9조(회원의 탈퇴 및 제명) ②항과 관련된 협회 명예를 손상한 행위로 윤리규정을 위반하였을 때 징계처분으로 정회원을 제명할 수 있는 권한은, 시·도협회 운영위원회, 즉 인천협회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할 사항으로 인천시협회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시정하도록 지시할것임.

《관련근거》가. 정관 9조(회원의 탈퇴 및 제명) ②항
나. 지역협회등 설치·운영 규정 제13조(운영위원회) ②항 4호
다. 내부시행지침 제96003호(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3-나-2)-(라)
2. 타단체의 겸직 가능 여부에 대하여

타 단체의 겸직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우리협회 윤리규정 제7조(겸지금지) ②항에 근거하여 시․도협회장 및 시․군․구지회장은 중앙회장의 사전승인하에 타 단체 및 연합회에 속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을 두고 있고, 인천시 부협회장은 인천시 산하 지회장 중에서 인천협회장이 임명하고 있음.

《관련근거》가. 윤리규정 제7조(겸직금지) ②항
나.지역협회등 설치·운영 규정 제4조(임원) 2호 및 제8조(임면) 5호


3. 협회 임원 자격 및 결격사유에 대하여

그동안 우리협회 정관 제11조(자격) 및 제12조(결격사유)에는 해당되지 않아
이를 시정하고자 정관을 아래와 같이 5호와 6호를 신설하여 주무부처인 보건복
지가족부에 2008. 7. 7일자로 정관개정(안) 승인을(지장1000-720호) 요청, 승인되
었으므로 향후에는 정관에 따라 준용할것임.

- 아 래 -
제12조(결격사유)
1.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2.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장애인복지법령에 의한 등록장애인이 아닌 자
4. 협회의 제명처분을 받고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5. 금고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6. 금고이상의 집행유예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종료되지 아니한 자
7. 금융채무불이행자로서 회무에 지장이 있는 자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2008-10-27 1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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