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9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성명서] “경찰청의 무능력을 당사자에게 책임 전가 하지 마라!”
지난 18일 경찰청이 범죄 가능성이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신고 이력을 자체적으로 수집·저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는 경찰청에 사과를 요구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명서]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을 향한 경찰 통치
배용진 기자   2019-06-19
[함께하는세상] 대한민국이 가진 최고의 자산은 바로 ‘사람’입니다
‘함께 걷는 우리’는 장애와 직접 관련이 있는 단체나 모임 같은 사회 속 움직임을 찾아간다. 외적인 크기나 조직의 규모 같은 건 상관하지 않는다. 움직임의 실제 내용 그 자체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 취재를 준비했는데 아주 색다른, 기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19
[성명서] 수어통역, 국회에서 청와대로 확대해야
지난 4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추혜선의원(정의당)을 비롯한 우리 단체 등이 같이한 장애인의 영화관람 지원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자리였다.이 기자회견에 청각장애인들이 참석을 했는데, 수어통역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기자회견을 시
박관찬 기자   2019-06-17
[오피니언] 실종 장애인이 정신병원에서 사망했다
2007년, 6년 전 실종된 한 발달장애인이 집 근처 정신병원에서 질식사한 채 발견됐다. 도대체 실종된 발달장애인이 왜 정신병원에 수용돼 있다가 사망했을까?경기도 오산시에 살고 있던 김 아무개(발달장애 2급, 당시 21세) 씨가 집 근처서 행방불명된
이태곤 편집장   2019-06-17
[함께하는세상] 직접 행동하는 참여가 문제해결의 원동력이다
대한민국에서 먹고 생존하며 살아가려면, 헌법 같은 건 아예 몰라도 ‘이 법’만큼은 반드시 알고 지내야 한다. 실제 현실에선 헌법보다 상위에 존재한다는 그 법은 무엇일까? 바로 ‘근로기준법’이다. 모르면 당하고, 알아도 당한다. 그렇기에 매번 꼼꼼히 살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15
[정보] 더리미미술관, 아트브로 3인 기획초대전 개최
그림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예술의 ‘brothers’, 금채민 이규재 장현우 작가의 전시회가 열린다.“Art Bro.(아트 브로)‘라고 불리는 이들은 발달장애 예술가로, 함께 그림을 그림으로써 자신들만의 속도로 자기를 표현하고 분출하여 세상을 향해 호소
박관찬 기자   2019-06-14
[정보]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우수 강의 경연대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식개선센터에서 를 개최한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법정 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교육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효과적 강의기법과 모범적 교육방법을 개발하고 공유 및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연대회 응모자격은 201
박관찬 기자   2019-06-13
[함께하는세상] 여성적인 목소리가 아니라고?
커피 향이 잘 퍼지는 비 오는 주말, LP판과 카메라 등 소품으로 아기자기 꾸며진 성북동의 한 카페에서 전인옥 씨를 만났다. LP판을 보고는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라 그곳으로 정했나 싶었는데 나의 과도한 생각이었다. 그녀에게 카페에 대해 묻자, 일요일에
명숙   2019-06-13
[정보] 경기도장권익,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 모집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2019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에 함께할 강사를 모집 중이다.장애인 인권교육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8일 40시간의 교육을 듣게 된다. 교육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
박관찬 기자   2019-06-10
[인권] “왜 장애를 미안해해야 해요?”
문성호(가명) 씨는 뇌병변장애인이다. 언어장애인 여성과 결혼했다. 아이는 고등학생이다.하석미 씨는 연골무형성증이 있는 지체장애인이다. 청각장애인 남성과 결혼했다. 아이는 올해 대학에 입학했다.두 사람을 제가끔 만나 묻고 답변을 한데 모았다. 아이를 갖
배용진 기자   2019-06-10
[인권] 낳지 말라고요? 그건 저희 권리인데요
태어난다. 자녀를 낳고 기른다. 죽는다. 인류는 그렇게 이어져 왔다. 전쟁 중에도 사람은 아이를 낳았다. 한국전쟁 기간 매년 60~70만 명이 태어났다. 의심할 여지없던 삶의 한 과정이 장애인에겐 합법적으로 금지된 적도 있다. 나치 독일 시기 장애인
배용진 기자   2019-06-10
[정보] 발달장애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열린다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이 주최하고 하나 파워 온 임팩트가 후원하는 가 오는 12일(수) 오후 2시, 강화 소행성b612에서 열린다.드림위드앙상블은 발달장애 단원들로 구성된 국내 1호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단체로, 연주는 물론 강연
박관찬 기자   2019-06-09
[인권] 발달장애인 예술도 가치있다
작년 9월,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 73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했다. 이어 12월에는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했다. 방탄소년단 못지않은 쾌거를 이룬 드림위드앙상블은 미국에도 아직
박관찬 기자   2019-06-05
[편집장 칼럼] 요양병원과 요양원
수년 전 충북 진천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잊히지 않는 것은 그곳에 갇혀 있던 중년의 한 뇌성마비 남성 장애인과 깡마른 그의 뺨 위를 흐르던 눈물이다. 본인 말로는 부모가 세상을 떠나며 남겨진 그를 염려해 자신 몫으로 재산을 남겨줬는
이태곤 편집장   2019-06-04
[정보] 일상생활 보조기기 1
인간이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기초적 활동을 일상생활이라고 한다. 개인에 따라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잠에서 깨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는 공통적인 일상생활이 있다.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동작을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2019-06-04
[문화] 속보: 강제불임구제법 제정
“올해가 몇 년이죠?”라고 물으면 2019년이라고 대답하는 게 당연한 우리 사회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본식 연호를 써요. 일본의 왕(덴노:天皇)이 즉위하고 있는 시기를 한 시대로 분류하고, 그때마다 연호를 새로 정해 사용하는 거예요. 지
변미양   2019-06-03
[인권] 안녕, 이제 기사로 만나요
글을 기고해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시청각장애’가 어떤 장애인지, ‘시청각장애인’은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통역을 받는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작년 3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가 시청각
박관찬 기자   2019-05-29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5화
검을 현   2019-05-27
[문화] 발가벗긴 고통과 소란한 공감에 대한 경계
몇 년 전 휠체어를 탄 장애인 미술가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막 더위가 시작되는 즈음이었는데 작가의 웃음과 활기로 에너지를 충전 받는 느낌이었다. 장애를 만난 일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화제였지만 뜻밖에도 그녀가 장애인으로 맞닥트린 현실 속
차희정/아주대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   2019-05-27
[정보]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키아다즈> 모집
세계 유일의 국제 장애인 무용제인 에서 제3기 자원활동가를 공개모집한다. 는 라는 뜻이다.운영팀, 국제교류팀, 관객평가팀의 총 3개 분야를 모집하고 있다.먼저 운영팀은 공연장 관련 관리, 관람객 관련 및 티켓 관련 안내를 담당하며, 국제교류팀은 해외
박관찬 기자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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