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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직접 만나야 정확히 전달된다는 것
서울의 한 지역에서 ‘장애인 건강권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일정상 쉽지 않았겠지만,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과 구의원까지 함께 참석한 간담회였습니다. 원래는 한 시간 예정이었지만 한 시간 반으로, 두 시간으로, 그렇게 회의 일정이 끝난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2019-10-18
[화보] 국민이 여기 이렇게 있는데, 이건 너무 가혹한 게 아닌가!
은 집단 해고된 고속도로 수납노동자들의 투쟁현장 목소리를, 지난 8월호에서 직접 만나 전했습니다. 그 지면에는 청와대 앞 노숙농성장에서 시내 중심을 돌아 거리행진을 하던 노선 곳곳의 사진만 올렸는데, 이번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에 있는 서울톨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2019-09-26
[문화] 두 명의 중증장애인 국회의원 탄생
지난 7월 21일 실시된 참의원 선거는 일본의 현주소를 첨예하게 보여 줘요. 아베 자민당의 안정다수를 확인시켜준 결과지만, 24년 만에 가장 낮은 투표율(48.8%)로 유권자 반 이상이 기대를 안 하는 선거였다는 것을, 그리고 많은 투표자가 아베 정권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19-09-25
[문화] 포용적 예술에 의한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의 의미 연구
“장애 예술은 장애의 경험을 반영한다. 언제나 예술을 하는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은 있어왔다. 위대한 예술가 호머, 알렉산더 포프, 존 튼, 베토벤, 반 고흐 등. 그러나 그러한 예술가들은 자신의 장애를 장애물로 여겨왔다. 우리는 자신의 실명을 견뎌내야
이연진/대구대 장애학과 석사과정   2019-09-24
[연재만화] 개똥이 삼촌 19화
검을 현   2019-09-20
[문화] 아베 총리의 망신스러운 인사말
지난 6월 28일부터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담이 열렸어요. 한국 대통령이 오사카를 방문하는 건 10년 만이기도 하고, 한일 정상 간의 만남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주목되기도 했지만, 찬바람만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어요.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변미양/ 오사카거주   2019-08-27
[화보] ‘장애인’이란 단어 자체가 없는 곳으로 잠시 먼저 가 있겠습니다
‘마로니에 8인’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장애인권사(史)에 영원히 기록되겠죠. 그 투쟁을 몸소 실천했던 여러 분들과 10년 동안 수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웃음으로만 인사를 대신하던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6월 4일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2019-08-26
[연재만화] 개똥이 삼촌 18화
검을 현   2019-08-23
[문화] 글이 아닌 몸을 보다
변호사 김원영은 작가다. (2018)은 작년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 쓴 책은 개정판 (2019)으로 출간 됐다. 와 에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한발 떨어져 관망하는 관찰자의 글이 아니다. 그는 자기 안팎에서 겪는
배용진 기자   2019-08-14
[문화] 소박한 소통의 문을 열어
다리에 보조구를 끼고 몸을 일으키기까지가 큰일이지 일단 현관문을 나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면 망설임은 사라져요. 한 시간 남짓한 외출 길, 신호등 앞에 서니 “시장 보러 가요?” 라며 김치 가게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인사를 건네요. 길을 가
변미양/오사카 거주   2019-07-29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7화
검을 현   2019-07-26
[문화] <별난 그림 이야기>, 다르지 않은 삶
문화 예술 분야의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장애인식개선 관련 문학 작품 중 비장애인 작가의 작품이 장애인 작가의 것보다 훨씬 많았다. 작가가 장애를 갖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작품에 나타난 장애인의 삶이 왜곡되거나, 장애를 치료와
이혜선/대구대 장애학 석사과정   2019-07-25
[화보] 먹고 싶을 때 먹는다. 뭐를? 먹고 싶은 것을!
‘마로니에 8인’이라는 표현은 이제 고유명사가 됐죠.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탈시설’의 대 명사가 된 겁니다. 2009년 6월 4일, 한 요양원에서 거주하던 장애당사자들이 시설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보장을 요구하며, 마
채지민 객원기자   2019-07-22
[문화] 살아 숨 쉬는 공연을 위한 수정
는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작한 마당극이다. 2015년 초연 이후,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지속적인 개작을 거듭하며 공연됐고 지금도 여전히 개작 중이다. 연극은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 과정을 거치며
박연희   2019-07-01
[문화]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수 밖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자신'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야 했던 적이 있다. 장애로 힘들었던 점을 표현할 생각이었으나, 선생님은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어떨까? 오히려 장애로 인해 좋았던 점이라든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청각장애 때문에 듣
올빼미민트   2019-06-25
[문화] 장애인연금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에 기대고 싶어도
5월 17일 일본 정부에서 2019년 봄에 졸업한 대졸자의 취업률을 발표했는데, 4월 1일까지 97.6%로 통계가 발표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군요. 고졸자의 취업률도 98.2%고요. 일본에서는 인구가 줄기 시작했으며, 낮은 출산율에 고령 인
변미양   2019-06-24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6화
검을 현   2019-06-21
[화보] 오늘이 4·3이고 4·16이며 5·18입니다
100만여 명의 유태인이 학살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폴란드에 위치해 있죠. 앙겔라 메르 켈 독일 총리는 “폴란드가 됐다고 할 때까지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나치의 만행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고 “독일은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21
[문화] 속보: 강제불임구제법 제정
“올해가 몇 년이죠?”라고 물으면 2019년이라고 대답하는 게 당연한 우리 사회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본식 연호를 써요. 일본의 왕(덴노:天皇)이 즉위하고 있는 시기를 한 시대로 분류하고, 그때마다 연호를 새로 정해 사용하는 거예요. 지
변미양   2019-06-03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5화
검을 현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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