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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발달장애인 예술도 가치있다
작년 9월,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 73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했다. 이어 12월에는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했다. 방탄소년단 못지않은 쾌거를 이룬 드림위드앙상블은 미국에도 아직
박관찬 기자   2019-06-05
[편집장 칼럼] 요양병원과 요양원
수년 전 충북 진천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잊히지 않는 것은 그곳에 갇혀 있던 중년의 한 뇌성마비 남성 장애인과 깡마른 그의 뺨 위를 흐르던 눈물이다. 본인 말로는 부모가 세상을 떠나며 남겨진 그를 염려해 자신 몫으로 재산을 남겨줬는
이태곤 편집장   2019-06-04
[정보] 일상생활 보조기기 1
인간이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기초적 활동을 일상생활이라고 한다. 개인에 따라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잠에서 깨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는 공통적인 일상생활이 있다.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동작을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2019-06-04
[문화] 속보: 강제불임구제법 제정
“올해가 몇 년이죠?”라고 물으면 2019년이라고 대답하는 게 당연한 우리 사회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본식 연호를 써요. 일본의 왕(덴노:天皇)이 즉위하고 있는 시기를 한 시대로 분류하고, 그때마다 연호를 새로 정해 사용하는 거예요. 지
변미양   2019-06-03
[인권] 안녕, 이제 기사로 만나요
글을 기고해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시청각장애’가 어떤 장애인지, ‘시청각장애인’은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통역을 받는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작년 3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가 시청각
박관찬 기자   2019-05-29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5화
검을 현   2019-05-27
[문화] 발가벗긴 고통과 소란한 공감에 대한 경계
몇 년 전 휠체어를 탄 장애인 미술가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막 더위가 시작되는 즈음이었는데 작가의 웃음과 활기로 에너지를 충전 받는 느낌이었다. 장애를 만난 일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화제였지만 뜻밖에도 그녀가 장애인으로 맞닥트린 현실 속
차희정/아주대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   2019-05-27
[정보]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키아다즈> 모집
세계 유일의 국제 장애인 무용제인 에서 제3기 자원활동가를 공개모집한다. 는 라는 뜻이다.운영팀, 국제교류팀, 관객평가팀의 총 3개 분야를 모집하고 있다.먼저 운영팀은 공연장 관련 관리, 관람객 관련 및 티켓 관련 안내를 담당하며, 국제교류팀은 해외
박관찬 기자   2019-05-23
[정보] 소소한소통, 장애인식개선동화 [우리, 옆에 있어요] 펴내
예배 사회적기업 소소한 소통(대표 백정연)이 지난 5월 13일 장애인식개선 동화 [우리, 옆에 있어요]를 펴냈다.[우리, 옆에 있어요] 기획은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센터장 최혜영)가, 그림과 제작 등은 소소한 소통이 맡았고 양 기관이 함께 글을 썼다
박관찬   2019-05-22
[정책] UN CRPD의 독일연방 내 이행을 위한 국가추진체계
당사자 단체인 장애인협회와 시민사회조직들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의 독일 비준 과정부터 이미 국가기본계획(Nationaler Aktionsplan, NAP)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의 독일 내 이행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으로서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독일
이명희/도르트문트대학교 장애복지학 박사   2019-05-22
[인권] 발달장애인 남매가 암매장당한 후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 11월 경기도 수원에서 42세 자폐성장애 아들을 키우다 벼랑 끝에 몰린 어머니가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 이 사건으로 발달장애 아들은 사망했고 어머니는 살아남았다. 부모가 발달장애인 자녀를 키우다가 한계 상황에 이르러 존속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드
이태곤 편집장   2019-05-20
[사람 사는 이야기] 변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국회와 정부청사 안에서 세상 모든 걸 결정하고 뒤집으며 집행한다 하지만, 정작 국민 각 개인의 생활과 직접 맞닿고 연결되는 건 주민센터나 면사무소 같은 기초단체들이다. 전국 단위의 조직들 또한 마찬가지다.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며 여론을
채지민 객원기자   2019-05-17
[정보]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지원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 연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광환),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홍순봉), 종로인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5월 24일(금) 오후 3시 서을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2동 2층)에서 ‘시
박관찬 기자   2019-05-16
[함께하는세상] 대한민국 사회는 ‘후천성인권결핍증’을 앓고 있다
취재를 위한 준비는 매번 꼼꼼하게 해야 함이 당연하지만, 아예 시험공부를 하듯 집중하며 매달려야 할 때가 있다. 바로 이번 취재가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 듣고 난 뒤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기 위해선, 일단 이해가 가능해질 만큼의 정보와 지식을 먼저 갖춰
채지민 기자   2019-05-15
[D&I]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위한 지원 사례
올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는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기로 했다. 이번 달에는 미국 ‘Barrier Free Living(배리어 프리 리빙, 이하 BFL)’이라는 단체에서 시행하는 지원 프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5-15
[D&I] 무늬만 점자인 지폐, 이제는 시각장애인 차별이 맞다
2006년 말에서 2007년 초경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신권이 세상에 등장했고, 2009년 오만 원권이 새롭게 등장했다. 이들 지폐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앞면 우측에 점자가 인쇄돼 있고, 각 권마다 길이가 다르다. 즉, 일천 원권에는 점 하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5-14
[인권] 헬렌켈러법은 왜 필요한가?
“미국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흑인이 받는 인종차별에 대해 인권운동을 했잖아요. 그래서 공민권법(Civil Rights Act)이 제정되었는데 그게 언제인지 아세요? 1964년이에요. ‘차별금지’에 대해 법이 제정된 후 그 연장선상에서 첫 번째로 만
박관찬 기자   2019-05-13
[인권] 시설에서 나오니 꿈이 생겼다
누군가는 기억도 못할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한 번이라도 누리고 싶은 평생 소망이 되기도 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밥을 먹고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입고 외출해 자유롭게 친구를 만나는 일상. 그런 평범한 일상이 장애인에게는, 특히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19-05-10
[정보] 개발원-서울교통공사, 교통약자 이용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5월 8일(수) 오후 3시에 ‘장애물 없는 환경 전동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통수단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 인증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
박관찬 기자   2019-05-09
[정책] 법이 보상하지 않는 세월
장애인을 오래 학대할수록 가해자가 이득을 보는 법이 있다. 소멸시효 제도다. 소멸시효란, ‘권리’에 유효 기간을 정해놓고 기간 안에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를 소멸시키는 제도다.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전제다. 길게는
배용진 기자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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