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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올해 상반기 장애인학대 신고 1천 800여 건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2018년도 상반기에 접수된 전국 장애인학대신고를 취합한 결과 1,843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장애인학대로 의심된 사례는 984건, 최종 장애인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532건이었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유형별 학대피해자는 지적
배용진 기자   2018-09-10
[문화] 가슴이 뻥 뚫릴 듯 시원한 ‘슈퍼 도우미 할아버지’ 뉴스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는 올여름 무더위, 잘 넘기고 계십니까? 오사카도 정말 더웠어요. 더우니 시원한 에어컨 틀어놓고 가만히 있는 게 최고라지만 전기세 걱정이며, 꽉 막혀 답답하니 에어컨에만 의지하고 살라는 건 해결책이 못되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삼복더
글과 사진.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18-09-10
[인권] “바닥을 기어가는 시기가 필요하다”
삶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기 어려운 세상이다. 장애인은 존재 자체가 잘못됐다고도 여겨진다. 잘못된 존재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개별적 존재로 인정받지 못한다. 잘못된 존재는 매력을 드러내지 못해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다. 이는 실격당한
배용진 기자   2018-09-10
[정보] 법원, 시각장애인 대출 거부한 농협에 “300만 원 지급하라”
법원이 '금융기관 시각장애인 대출 거부 사건'에서 "원고에게 손해배상금 3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시각장애 1급인 A 씨는 작년 7월 대출을 신청하려고 안양원예농협을 찾았으나 ‘자필서명이 안 된다’는 이유로 거절당
배용진 기자   2018-09-07
[인권] 집 안의 문턱조차도 장애인에게는 차별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어려움은 무수히 많다. 교육・취직・결혼・이사・여행 등등. 어느 것 하나 우선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쉬운 것이 없다. 하지만 모든 장애인이 가장 보편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어려움이
글. 이인영/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 조사관   2018-09-07
[인권] 우리는 조현병을 모른다
범죄와 묶인 병폭탄을 몸에 매단 남자가 지하철에서 여자를 인질로 잡고 난동을 부린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한 조사로 남자가 조현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러고는 특공대에게 남자가 최근 약을 먹지 않아 망상이 심해졌다고 전한다. 남자는 폭탄
배용진 기자   2018-09-07
[정보] 홍서윤 대표, '자랑스러운 척수장애인상' 수상
한국장애인관광협회 홍서윤 대표가 ‘자랑스러운 척수장애인상’을 수상했다.지난 5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대한척수학회가 공동주최로 전경련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척수장애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1개 분야에 시상이 있었다. 그중 ‘자
배용진 기자   2018-09-06
[정보] 장애인 학대 공익신고자 무죄 확정
시설 내 장애인 학대 사건을 제보한 공익신고자가 명예훼손 소송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지난달 22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형사5단독)은 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발생한 장애인 학대사건을 언론 등에 제보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배용진 기자   2018-09-06
[정보] 장애 미등록된 학대피해장애인 지원 강화된다
장애등록이 되지 않은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은종군)이 5일 공단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학대피해 미등록 장애인의 복지 및 인권 증진을 위해서는 ‘신속한 장애인 등록’이 중요하다는 데
정혜란 기자   2018-09-05
[문화] 하모니원정대 5기가 추천하는 9월 여행지 BEST 2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을 떠나보내며 맞이하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달 9월. 서서히 시원해지는 밤공기와 높고 푸른 가을하늘은 어서 어디로든 떠나라며 우리의 등을 떠미는 듯하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날씨만큼이나 넘치는 가을날의 낭만과 풍류
글과 사진. 초록여행   2018-09-05
[편집장 칼럼] 접근권 문제가 사회문제화 돼야 한다
팩트는 이렇다. 현재 법에서 대부분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식료품 소매점 등 대중이용시설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래서 접근권에 제한을 받는 장애인들이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 흔한 편의점을 앞에 두고도 갈증을
이태곤 편집장   2018-09-05
[인권] 장애인과 반려동물, 우리도 함께 살 수 있을까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한국인의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간다. 동물 관련 논의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하지만 ‘천만’이라는 숫자가 유명무실하게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여전히 ‘사치’로만 여겨진다. 누
글과 사진. 정혜란 기자   2018-09-04
[정보] UHC와 커뮤니티 케어, 그리고 ICF
UN은 2015년 세계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ustainable Developmental Goal) 17가지를 선포했다. 그중 세 번째 목표가 모두를 위한 건강과 웰빙이다. 이 목표는 ‘전 연령에 걸친 인구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웰빙을
글과 사진. 대한작업치료사협회   2018-09-04
[정보] 보조기기를 찾아서
보조기기 서비스를 진행하다 보면, 곧잘 이런 질문을 듣는다. “혹시 이 제품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어요?” “센터에도 이러한 제품이 있나요?” “이 제품의 성능은 어때요?” 실제 해당 보조기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에는 실무자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
글과 사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18-09-04
[문화] 칠석날 은하수 오작교에 띄우는 기원
“아 참, 오늘 마르세(marché) 여는 날이지! 한번가 볼까?” “마르세? 그게 뭐예요?” “프랑스 말로 시장이잖아.”요즘은 영어에도 모자라 프랑스말까지 참 말귀 알아듣기 어렵네요.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은 탓인가요, 왠지 삐딱하게 꼬아
글과 사진.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18-09-03
[인권] 나의 베스트 선택, 첼로(1)
인생을 살아오면서 스스로 내렸던 결정 중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첼로를 배우기로 한 것입니다. 그 많고 다양한 악기들 중에 왜 하필 덩치도 커서 들고 다니기도 어려워 보이는 첼로일까요? 안 그래도 시각과 청각이라는, 어쩌면 음악을 하는
글과 사진. 박관찬   2018-09-03
[정보]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드립백 출시
중증장애인채용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이 드립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드립백은 카페 I got everything이 자체 개발한 고품질 원두 ‘밸런스 브라운(Balance brown)’을 활용해 제작한 상품이다.드립백
배용진 기자   2018-09-03
[정보]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 추석 귀성 지원 이벤트 실시
초록여행이 추석을 맞이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휠체어 장애인 가정에 차량 등을 제공하는 ‘한가위 귀성 이벤트’를 진행한다.초록여행은 이달 16일까지 사연 공모를 받아 열세 가정을 선정해 추석 연휴 6박 7일간 사용할 차량 ‘카니발 이지무브’와 유
배용진 기자   2018-09-03
[인권] 학대피해장애인과 선택권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온다. 오늘 점심메뉴를 뭘 먹을지 고민하는 가벼운 것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의 심각한 고민까지 선택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곤 한다. 그리고 그 선택권을 누군가에게 빼앗겼다면 당연
장명훈 /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2018-08-27
[인권] 15년 과자공장에서 착취당한 모자, 그 겨울의 끝
작은 평수의 임대아파트는 6월 말무더위에도 맞바람이 불어 절로 시원해지는 곳이었다. 게다가 얼음이 동동 띄어진 콩국수를 겸하니 더욱 그랬다. 그런데 60대 중반의 어머니는 벌써부터 다가올 겨울을, 그 한파를 걱정하고 있었다. 30대의 아들조차 모친의
글과 사진. 김은정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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