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함께하는세상] 정책의 연구 개발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대한민국 장애인들의 현실적 입장을 대변하겠다던 전국적 단위의 단체들은 여럿 있다. 하지만 지난 봄 총선의 비례대표 선정 과정을 통해 그 치부가 낱낱이 드러났듯이, ‘장애인들’을 위한 단체 활동이 아닌 ‘개인적 입신(立身)과 영달(榮達)’을 위한 수단적
대담 이승현 기자,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6-15
[함께하는세상] 정신질환은 입원 아닌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치료해야 한다
에는 편집부 기자들이 발로 뛴 기사들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전문직의 필진들로부터 받는 칼럼들이 함께 수록된다. 독자 여러분의 호응을 얻는 칼럼이 적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매달 영화 한 편씩 소개하는 ‘이영문의 영화읽기’를 애독한다는 분들의 의견
취재/ 이승현 기자,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5-11
[사람 사는 이야기] 편견 없는 노력이 오늘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세계 유일의 오케스트라가 존재한다. 그 이름은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09년 3월호 지면에서 만났던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고, 같은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5-04
[사람 사는 이야기] 지금은 차별이지만, 장애는 또 하나의 축복입니다
제목이 심상치 않다. 장애가 축복이라니…. 빈말이 아님은 분명할 테니까, 이번 호 주인공의 고백을 먼저 들어보는 게 나을 듯하다. 그가 인생의 이름으로 내린 결론이 그렇다 했으니, 우리는 그의 삶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공감의 고개 끄덕임을 함께 나누면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4-13
[함께하는세상] 장애인 10% 신규채용의 열린 시정을 시민과 함께 펼치겠다
단 한 사람의 최고책임자가 바뀌는 것만으로, 서민적 삶의 환경이 완전히 뒤바뀐다는 처절한 현실을 견디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 그런데 최고책임자 한 사람이 바뀜으로써 정반대의 상황을 맞이한다는 또 다른 체험 속에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
대담/김정열 편집주간, 정리·사진/채지민 객원기자   2012-04-02
[함께하는세상] 참된 장애인 복지정책은 조상들의 지혜 안에 다 담겨 있다
화려한 영웅담이 득세하는 세상 속에서, 시종일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데 정진하고 있는 이가 있다. 그것도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장애인과 여성 등의 사회적 약자 층이 주된 연구 대상이다. 그동안
대담 이승현 기자,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3-09
[사람 사는 이야기] 내가 나를 열어야, 세상이 내게 다가옵니다
종교적인 얘기는 아니더라도, 신앙 차원의 절대자가 진정으로 존재한다면 분명 모든 인간들에겐 개개인의 특별한 능력을 부여했을 것이다. ‘사랑’과 ‘자비’ 모두 인간 그 자체를 위한 절대적 의미이기에, 어느 하나 덜 소중한 인간 없고 어느 하나 우월함만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3-09
[사람 사는 이야기] '해야 할 일'을 찾으면, 그것이 자신의 꿈으로 이뤄집니다
편집부로부터 연락이 왔다. 이번 호 ‘사람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임임택’이라는 인물로 결정됐단다. 절반 정도는 아는 사람이라 느껴지고 나머지 절반은 ‘누구지?’ 하는 심정이었기에, 일단 인터넷으로 검색부터 해봐야 했다. 기업연수 전문강사이고 음악인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2-10
[함께하는세상] 나는 두 번째 인생을 새롭게 살고 있다
잘 알고 지내던 ‘누군가’가 어느 시점부터 눈에 띄지 않으면, 그의 근황을 알고 싶다는 궁금증이 증폭되는 법이다. 그런데 10년이 넘도록 궁금증만 남겨놓던 그 ‘누군가’가 지난 해 옴니버스영화 ‘마스터클래스의 산책’의 주인공으로 홀연히 나타나더니, F
대담 이태곤 기자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2-03
[사람 사는 이야기] 아기의 웃음 같은 세상을 촬영하고 싶다
의도한 건 아무것도 없었는데, 우연히도 ‘사람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계속 예술분야의 인물들로 이어지게 됐다. 작년 말에 소개한 소설가 이서진 님, 발레강사 김수미 님에 이어, 이번에는 사진작가를 취재하게 됐다는 연락이 편집부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장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1-13
[함께하는세상] 모두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친(親)서민 행정을 펼치겠다
기초지치단체장에서 행정부의 장관으로, 다시 도지사로 그 역할을 바꾸며 끊임없이 주목을 받는 이가 있다. 300건 가까운 언론 인터뷰 제의가 계속 몰려들고 있다지만, 언론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며 도지사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그. 월간 이 ‘그’를 직접
대담 이태곤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1-09
[함께하는세상]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
현 정부 마지막 1년을 맞이하면서, 지난 4년을 되돌아보는 장애계의 심정은 말 그대로 ‘만감이 교차’할 듯하다. 이 상황이 지속될지, 새롭게 변화할지, 아니면 더욱 더 악화될지 여부를 섣부르게 가늠하기도 어려운 현 상황이기에, 장애계의 목소리 아닌 정
대담 이태곤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2-01-02
[사람 사는 이야기] 정적(靜的)인 동적(動的)인 인생 가운데, 나는 동적인 삶을 선택했다
이번 호 ‘사람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내내, 개인적으론 예전에 읽었던 책 한 권의 내용을 머릿속에 한참 동안 떠올려야 했다. 인생의 이름을 내걸고 ‘가장 감동적이었던 책 10권’을 선정하라면 그 안에 반드시 포함될 게 확실한 책,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1-12-07
[함께하는세상] 부양의무제 기준폐지는 본질적인 장애인 복지의 출발점이다
갑자기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성급하게 밤이 찾아든다고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은 모양이다. 게다가 찬바람까지 밀어닥치는 계절을 맞이하면서, 예년보다 더 빠르게 추위와 몸살을 앓는 모습들 또한 사방에서 확인하게 된다. 모두들 마음의 상처가 큰 탓이다. 경
대담 이태곤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1-12-02
[함께하는세상] 수요자 중심의 성년후견제도는 국민이 선택한 입법이다
법무부는 성년 연령을 만 19세로 낮추고, 금치산·한정치산제도 대신 성년후견제를 도입하는 민법 개정안을 2009년 연말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대국민 홍보 및 후견등기제도 등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함을 전제로 하며,
대담 이태곤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1-11-11
[사람 사는 이야기]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도 함께 웃음 짓습니다
장애의 유형을 있는 그대로 모두 거론한다면, 아주 두꺼운 책 한 권 분량이 필요할 것이다. 의학적 발전 뿐 아니라 관계부처의 행정적 분류까지 더해지다 보니, 장애의 종류는 보다 세세한 구분으로 나눠지며 아주 복잡한 도표까지 그려지게 됐다. 하지만 그런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1-11-07
[함께하는세상]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인간들의 본능적 욕구는 동일하다. 안정적으로 먹고 살며,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고 싶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안정적 생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최소한의 가치마저 손상되는 권리의 침해를 최우선 경계하려는 본능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
대담/김정열 편집주간, 정리·사진/채지민 객원기자   2011-10-14
[사람 사는 이야기] ‘특별’이나 ‘예외’가 아닌, 진정한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해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주 당연한 일인데도, 너무나 획기적인 큰 소식인 양 방송뉴스와 신문지면에 등장하는 일들이 드물지 않게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건 어느 종교든 간에 종교 자체의 기본적 존재이유인데도, 어느 대형교회에서 이웃사랑 행사를 거행했다고 대
채지민 객원기자   2011-10-07
[함께하는세상] 국제적 호평을 받은 장편영화 ‘숨’의 감독 함경록
세계 유수의 여러 영화제에서 우리나라 작품이 큰 호평을 받았다는 희소식이 들렸다. 제39회 로테르담영화제와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제35회 브뤼셀유럽영화제에선 황금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버터플라이상을 수상했고
채지민 객원기자   2011-09-09
[사람 사는 이야기] 착취의 20년 삶을 박차고 탈출한 장애우 부부
‘20년’이라는 시간적 길이는 얼마나 될까? 나이가 들다 보면 20년이든 30년이든 전부 다 과거형으로 치부하며 무덤덤해질지 모르겠지만, 단 하루가 1년 같은 이들에게 20년이라는 무게감은 영겁(永劫)의 무한한 세월을 의미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천국의
채지민 객원기자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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