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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진술조력인제도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요즘 특정인의 친자로 등록된 후 오랜 기간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한 지적장애인들을 돕는 일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지적장애가 심해 제대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간간이 대화 중에 드러나는 사실이나 모르는 사람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조원희 변호사 법무법인(유)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2012-09-26
[오피니언] 특별한 발상의 기립형 전동휠체어 ‘Tek RMD’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기립기능이 있는 수동휠체어나 기립형 전동휠체어. 휠체어라고 불리는 모든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공통의 특징을 짚어보라면 바로 바퀴가 달린 의자의 모양으로 생겼다는 점이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개발된 나라만큼이나 독특한,
남세현 한국장애인개발원 자립지원팀장   2012-09-26
[오피니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평택 헬프선교교회 인권침해 사건 항고
지난 해 2011년 8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는 경기도 평택시의 헬프선교교회라는 이름의 미신고 시설에서 심각한 장애인 인권침해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고 시설폐쇄와 함께 장애인 분리 조치를 이끌어내었다.인권센터가 확인한 인권침해의 현장은 상상할 수
이애리 기자   2012-09-21
[오피니언] 서울 강남교육청은 비인가 교육청인가
『 제58조 (학력의 인정) 특수학교 또는 특수학급에서 초등학교·중학교 또는 고등학교과정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는 그에 상응하는 학교를 졸업한 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는 것으로 본다. 』 -초중등교육법 중에서-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18년…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2-09-18
[오피니언] [성명서] 장애 인지 예산제도 도입하라!
그동안 장애인복지 현안은 보건복지부가 주무부처가 되어 업무를 담당하여 왔다.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이 장애인 관련 업무를 개발하고 수행함으로써, 전문성, 지속성, 다양성을 가진 장애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12-09-12
[오피니언] [장애인]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이대로 좋은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이제 이상을 넘어 현실화 되었고 재가, 시설장애인들은 지역에서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지역 주민으로서 당당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러한 욕구는 이동권, 교육권 활동보조 제도화를 통해 그 토대를 형성했다.그러나 실상 자립생
김동희 한국장애인주거지원연대 대표   2012-09-12
[오피니언] 분야별 복지에서 평등지향 사회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01/ 사회복지의 두 길: 두 가지 다른 국가이념 및 체제오늘 한국은 식민지, 분단, 전쟁, 독재로 점철된 지난 한 세기 동안의 억압과 가난의 굴레를 벗고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남북 간의 평화기반을 구축하고, 정보화와 문화 강국, 세계 10위권 경
김성재 연세대 석좌교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   2012-09-10
[오피니언] 참혹한 인권유린을 자행한 시설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선고한 검찰은 각성하라
지난 해 2011년 8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는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KBS 호루라기 인권수사대 측과 함께 현장조사를 하였다. 그곳은 경기도 평택시의 헬프선교교회라는 이름의 미신고 시설이었고, 시설장에 의해 인권침해가 참혹하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2012-09-04
[오피니언] 그들은 충분히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었다
최근 2박 3일간 원주 ○○의 집 사건(본지 2012년 7월호 ‘천사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기사 참조)의 피해자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뤄졌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이번 조사는 ‘도가니’ 영화로 유명한 광주 인화원 사건과 마찬가지로, 진술조
김강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 간사)   2012-08-31
[오피니언] 가죽소파가 멋진 가죽 가방으로?
필자는 어려서부터 버리는 걸 무척 아까워했다. 길거리를 지나다닐 때면 보기에는 멀쩡한데, 제 기능을 하기에는 지극히 사소한 결함을 안고 있는 물건들을 집으로 하나, 둘 곧잘 모셔 오곤 했다.나의 이런 성향은 태생적 존재 목적을 잃어버린 물건들에 대한
황용운 (아름다운 가게 에코디자인사업팀 팀장)   2012-08-30
[오피니언] "아이캔(eyeCan) 체인지 더 월드!” 한국형 안구마우스 공개기술 ‘아이캔’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으로 말미암은 중증장애 때문에 본인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신체부위가 거의 없었다. 호흡기까지 침범된 마비증상 때문에 목소리도 낼 수 없었던 그가 학술활동을 왕성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눈동자의 움직임을
남세현 한국장애인개발원 자립지원팀장   2012-08-23
[오피니언] 무더운 여름이네요, 에어컨을 켜기 전에 …
요즘 어딜 가나 “아, 덥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일본 규슈지방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엄청나다고 하지만, 오사카는 긴 장마가 끝나고 쨍쨍 눈부신 하늘, 푹푹 찌는 열기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 버티기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변미양   2012-08-23
[오피니언] 카메라 뒤에서 본 모금방송 촬영현장
요즘 많은 방송매체들이 가난한 나라들의 풍경을 우리 안방의 텔레비전 화면에 올려 놓는다. 그리고 그 풍경 속에는 특히 몸이 아픈 아이들과 사회적 차별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안타깝게 그려지곤 한다.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네팔에 있는 동안 촬영을
김민혁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국제개발팀 간사   2012-08-21
[오피니언] 기본원칙도 없이 시행되는 장애인복지정책! 즉각 수정하라!
기본원칙도 없이 시행되는 장애인복지정책! 즉각 수정하라! 장애인단체 수의계약권만 삭제시킨 장애인복지법 44조를 원상복귀시켜라! 18대 국회가 막바지로 치닫던 지난 1월 26일 소리 소문도 없이 장애인복지법 제44조가 전문개정되었다. 제19대 총선을 앞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12-08-21
[오피니언] 저 개펄을 걸어가리라
바닷바람을 가르고 자동차가 달렸다. 그때, 나는 차창을 내다보면서 줄곧 한 가지만 소원했다. ‘저 길을 좀 걸었으면… 발가락 사이로 꼬물꼬물 개흙이 올라오겠지. 개펄은 어쩌면 세상이 열릴 때조차 하느님이 내보이지 않은 마지막 보루일 거야.’ 하릴없이
소설가 이서진   2012-08-17
[오피니언] "물고기 잡아주기보다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장애계의 관심과 우려 속에 지난 5월 30일 제 19대 국회의 제 1호 법률안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이하 발달장애인법안)’이 발의되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7월 18일 개최되었다.법률안은
이미정 한신대 외래 강사   2012-08-17
[오피니언] [성명] 개정된 편의증진법시행령, 보완을 촉구한다
우리 단체가 성명과 논평을 통하여 검토를 요구했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편의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복지부 발의안대로 지난 14일 국무회의서 의결되었다.편의증진법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장애인편의제공 대상시설을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2-08-16
[오피니언] 주거약자지원법 시행령 "있으나 마나"
지난 4월 26일 입법 예고된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주거약자지원법) 시행령이 8월 14일 제34차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국토해양부는 밝혔다. 이번 주거약자지원법 시행령이 교육, 노동과 함께 장애인의 생존권에 매우 영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12-08-14
[오피니언] 당신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발달장애인법안 발의,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법인데 정작 우리들은 발달장애인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우리들을 만나서 얘기하거나 토론해보고 만드는 것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2-08-14
[오피니언] 지방분권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정책 수립
I.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는 실현되고 있는가? 과거 참여정부는 국가발전의 핵심전략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공포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였다. 이것은 중앙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과거 중앙정
김헌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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