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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명] 개정된 편의증진법시행령, 보완을 촉구한다
우리 단체가 성명과 논평을 통하여 검토를 요구했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편의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복지부 발의안대로 지난 14일 국무회의서 의결되었다.편의증진법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장애인편의제공 대상시설을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2-08-16
[오피니언] 주거약자지원법 시행령 "있으나 마나"
지난 4월 26일 입법 예고된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주거약자지원법) 시행령이 8월 14일 제34차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국토해양부는 밝혔다. 이번 주거약자지원법 시행령이 교육, 노동과 함께 장애인의 생존권에 매우 영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12-08-14
[오피니언] 당신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발달장애인법안 발의,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법인데 정작 우리들은 발달장애인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우리들을 만나서 얘기하거나 토론해보고 만드는 것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2-08-14
[오피니언] 지방분권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정책 수립
I.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는 실현되고 있는가? 과거 참여정부는 국가발전의 핵심전략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공포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였다. 이것은 중앙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과거 중앙정
김헌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2-08-13
[오피니언] 인권과 민주주의 시설 인권교육에 대해 드는 이러저러한 생각들
난리가 났습니다.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요즘 저희 사무실에는 하루에도 몇 통씩 “인권교육 좀 부탁해도 될까요?”라는 시설 직원들의 전화가 빗발칩니다. 아시다시피 이후 시설에서의 ‘인권교육’이 의무화되어 1년에 8시간씩 시설의 직원과 이용자는 인권을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   2012-08-10
[오피니언] 스마트폰 인구 3천만 명 시대의 그늘
지적장애인 A씨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했는데 작동이 잘되지 않았지만 수리나 교환을 받지 않고 다른 스마트폰을 개통했다. 그런데 다른 스마트폰을 개통하는 과정에서 대리점 직원이 동행한 남자친구와 커플로 개통하면 현금 5만 원을 준다고
김강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 간사)   2012-08-07
[오피니언] 빈곤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역동적 복지국가의 과제
왜 복지국가인가?오늘날처럼 ‘노동’의 가치가 땅바닥에 떨어진 시대는 없는 듯하다. ‘노동은 신성’하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과거 봉건시대 영주들은 자신에게 소중한 노동력인 농노를 보호하려 하였다. 하지만 이제 노동자는 핵심인력 일부를 제외하고는 애물
서재욱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고려대 공공정   2012-08-07
[오피니언] 가난한 사람들의 일자리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이 대안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6박 8일 동안 유럽의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의 현장과 운영실태 및 발전방향 등을 정책담당자와 전문가에게서 들어보는 시민사회단체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이번 연수는 협동조합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방향 등에 대한 대안을 제
서동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사무국장)   2012-08-01
[편집장 칼럼] 냉정하게 발달장애인지원법을 바라보자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발달장애인 지원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발달장애인지원법)이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가 장애계 최대 관심사다. 그런데 발달장애인지원법 제정 과정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흐름이 포착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우선 중
이태곤 편집국장   2012-08-01
[오피니언] 몸도, 마음도, 발걸음도 가볍게
보행보조기구
보행보조기구. 이름 그대로 장애로 걸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한 걸음씩 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보조기구다. 한 편으로 생각하면 걸음이 불편해서 걷는 게 어려운 사람들은 휠체어나 전동휠체어를 활용하면 더 편리하고 빠를 텐데 하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남세현   2012-07-27
[오피니언] 목숨 걸고 탄다
최근 소송 하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에 휠체어 리프트 대신 경사로와 승강기(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달라는 소송입니다. 휠체어 리프트 탓에 일어나는 사고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01년 오이도역 사망 사건 이후에도 2002년 발산역, 20
조원희   2012-07-27
[오피니언] 혼자 떠나는 여행, 도쿄
제가 사는 곳은 오사카지만, 일본의 수도는 도쿄라는 거 아시죠?오사카와 도쿄는 서울에서 부산만큼 떨어진 곳으로, 일본의 KTX인 신칸센으로 2시간 반이 넘게 걸리는 먼 곳, 저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부러 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지
변미양   2012-07-27
[오피니언] 사회복지 거주시설,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우리나라의 근대적 사회복지의 시작은 한국전쟁 이후 고아원으로 대표되는 거주시설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원단체들의 구호사업으로 특징 지워지는 이 시기의 사회복지서비스는 수용보호라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1970년 사회복지사업법을 통해 정
유동철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12-07-26
[오피니언] 발달장애성인, 인지학습능력은 낮아도 판단능력은 있어
발달장애란 발달기 과정에 발생한 장애로 말미암아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곤란을 겪는 사람들을 총칭하는 용어다. 즉, 어린이집(유치원)이나 학교 및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습득해야 하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 인지학습, 사회적 통념과 상식, 일상생활
이미정 한신대 외래 강사   2012-07-26
[오피니언] 북경에서 온 전화
J에게서 전화가 온 것은 해가 질 무렵이었다.“거기… 언니로군요. 나, J예요. 기억하죠?”“으응, 그래, 그럼, 기억하지.”살갑지 못한 나는 뜨뜻미지근하게 대답하며 며칠 전 친구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막무가내로 네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더라. 작업
소설가 이서진   2012-07-25
[오피니언] 한국과 네팔이 차집합
네팔에서의 삶을 시작할 때였다. 현지에서 살았던 지인에게 네팔에 대해서 묻자 그 사람이 대답했다.“사람 사는 거 다 똑같지. 머~”정말로 똑같을까? 말 다르고 물 다른 네팔과 한국의 삶을 비교해보면 교집합보다는 차집합이 훨씬 컸다. 가장 피부로 와 닿
김민혁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국제개발팀 간사)   2012-07-25
[오피니언] 수줍어하는 차가운 남자 Mr. Han을 위한 취업추천서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5일 “지적, 자폐성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과 연계한 고용프로젝트를 통해 46명의 장애학생이 3월부터 관내 21개 고등학교와 11개 도서관에 직원으로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1년 9월부터 6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2-07-25
[오피니언] 청각장애인 스마트폰 요금제 검토돼야 한다
7월 19일자 “이데일리” 인터넷판에 "청각장애인용 LTE 요금제 필요하다"는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요지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수화로 영상통화를 하는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발전하는 기술의 혜택을 청각장애인도 받아야 한다는 측면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2-07-23
[오피니언] 수사 과정상의 장애인 인권침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얼마 전, 성폭행 피해 지적장애 여성이 도리어 무고죄로 피소되어 인권센터가 개입했고, 결국 무죄 판결이 선고된 사건이 있었다.피해 여성은 수사 과정에서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가해자의 위협과 경찰의 위압적인 수사 탓에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게
김강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 간사   2012-07-19
[오피니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전면 개정,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는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란 무엇인가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1997년 우리나라에 닥친 외환위기를 통해 빈곤계층의 생활안정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생기며 만들어졌다.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대량실업과 빈곤의 확산, 새로운 형태의 빈곤 출현
빈곤사회연대 김윤영 조직국장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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