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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장애는 불편하고 질병은 힘들어요
여장부(女丈夫)는 남자처럼 굳세고 기개가 있는 여자라는 뜻으로, 여자에게 기개는 어울리지 않는 성품으로 본 편견이 깃든 단어다. 기개가 있는 씩씩한 성인 남성은 대장부(大丈夫)라 부른다. 클 대(大)자라니! 성차별적 시선이 확 드러난다. 그럼에도 여장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19-08-09
[정책] 왜 장애인 학대 사건 가해자는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가
2014년 신안 염전에서 벌어진 장애인 학대 사건이 밝혀진 이후, ‘현대판 노예’ 사건은 지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신고·접수돼 장애인을 경제적 착취로 학대했다고 판정한 사례는 2018년 상반기에만 218건이다. 그중 27건은 노동력
배용진 기자   2019-08-07
[정보] 개발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양성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시범사업(이하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개발원은 2016년 6월 확대시행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식개선
박관찬 기자   2019-08-05
[인권] 안 보이는데 어떡하라고요?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은, 스마트폰의 터치 몇 번으로도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문자 입력부터 은행 업무, 각종 신청 및 등록은 물론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터치’만으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박관찬 기자   2019-08-05
[정책] 정신장애인 자기결정권 보장하는 절차보조사업, 의미와 방향은?
정신장애 의료 및 사회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달 12일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 전환과 당사자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정신장애 당사자 중심 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정혜란   2019-08-02
[정보] 장애아동용 착석 자세 보조기기의 올바른 사용법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는 국내 의자 전문 제작 판매 업체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착석 자세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많은 아이가 근력이 약해 자기 몸을 잘 가누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 센터를 찾는 장애아동 보호자 대부분은 자녀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19-08-01
[편집장 칼럼] 등급제 폐지 후 무엇이 필요하다
오래전 유명한 시인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그 말대로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피를 흘렸다. 장애인 복지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장애인 복지가 있기까지는 그간 복지를 외치며 스러져 간 수없이 많은 장애인
이태곤 편집장   2019-08-01
[문화] 소박한 소통의 문을 열어
다리에 보조구를 끼고 몸을 일으키기까지가 큰일이지 일단 현관문을 나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면 망설임은 사라져요. 한 시간 남짓한 외출 길, 신호등 앞에 서니 “시장 보러 가요?” 라며 김치 가게 아주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인사를 건네요. 길을 가
변미양/오사카 거주   2019-07-29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7화
검을 현   2019-07-26
[정책] Inclusion 실현 기반이 되는 독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노력
제1차 독일연방 국가기본계획(NAP)의 평가 기간인 2014년 연방노동사회복지부는 국민을 대상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물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와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Inclusion(인클루젼)과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의
이명희/인권정책연구소 상임위원   2019-07-26
[문화] <별난 그림 이야기>, 다르지 않은 삶
문화 예술 분야의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장애인식개선 관련 문학 작품 중 비장애인 작가의 작품이 장애인 작가의 것보다 훨씬 많았다. 작가가 장애를 갖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작품에 나타난 장애인의 삶이 왜곡되거나, 장애를 치료와
이혜선/대구대 장애학 석사과정   2019-07-25
[정보] 개발원, 장애인식개선 해외봉사단 “보다(VODA)” 단원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이 제1회 장애인식개선 해외봉사단 “보다(Volunteers of Disability Awareness, VODA)”의 단원을 모집한다.개발원이 진행하는 인천전략 이행기금 운영사업의 일환인 장애인식개선 해외봉
박관찬 기자   2019-07-24
[인권] 정신 병동 안의 독방, 케어룸
나는 정신과 개방 병동에서 이 글을 쓴다. 개방 병동은 통신과 외출 등을 일부 허락하는 등 폐쇄 병동보다는 약간 더 자유로운 환경이다. 얼마 전까지는 폐쇄 병동에 입원해 있었다. 그 안에서 나는 수많은 인권유린의 현장을 환자의 신분으로서 지켜볼 수밖에
박은정/파도손 활동가   2019-07-24
[인권] 먹고 싶을 때 먹는다. 뭐를? 먹고 싶은 것을!
‘마로니에 8인’이라는 표현은 이제 고유명사가 됐죠.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탈시설’의 대 명사가 된 겁니다. 2009년 6월 4일, 한 요양원에서 거주하던 장애당사자들이 시설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보장을 요구하며, 마
채지민 객원기자   2019-07-22
[함께하는세상] 말을 하면 문자로 통역해 줍니다
“밥반찬 씨, 안녕하세요. 소보로 대표 윤지현입니다.”밥반찬이라고? 이건 사람 이름이 아니다. 기자의 이름을 불렀는데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문자로 통역돼 나온 게 그렇게 된 것이다. ‘음성을 문자로 통역’해 줄 수 있는 신기한 기능이지만, 기자의 이름
박관찬 기자   2019-07-17
[정보] 시·청각장애인들, 영화관람 차별행위에 대해 진정서 제출
영화관람을 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은 화면해설, 청각장애인은 한글자막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편의제공이 영화관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에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7명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CGV와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
박관찬 기자   2019-07-16
[정보] 개발원, '2019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에서 오늘 18일(목)까지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원의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2019 한국장애인개발원 시민참여혁신단’을 모집한다.시민참여혁신단(이하 혁신단)은 시민의 입장에서 기관의 사업과 경
박관찬 기자   2019-07-16
[인권] 장애를 팔아 사기 치다
2008년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팔아 사기 행각을 벌인 두 건의 사건이 사법당국에 적발됐다. 한 건은 장애인 단체임을 내세워 불특정 다수인의 후원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거액을 챙긴 사기 사건이었고, 다른 한 건은 불법 인터넷 도박 업체 운영자들이 장애인들
이태곤 편집장   2019-07-15
[함께하는세상] ‘여기부터 빈곤입니다’라는 신호등은 없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시드니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정말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둔 영화 ‘기생충’을 먼저 봤던 지인들이 전한 말에는 공교롭게도 똑같은 공통분모가 발견된다. 영화를 보고 나와서 소줏집을 먼저 찾았다는 것이다. 왜일까? 영화는 영
채지민 객원기자   2019-07-11
[정보] 연구소, “사찰 내 장애인 노동 착취 사건 재수사하라”
오늘(10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 외 3개 장애인 단체가, 사찰 내 장애인 노동 착취를 고발하고 경찰의 부실 수사를 규탄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피해자인 지적장애인 A 씨는 1985년 서울의 한 사찰에
배용진 기자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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