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일본을 뒤흔든 장애인학대 고발 뉴스
일요일 점심, 느긋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노라니 전국노래자랑이 시작하네요. 한국에서도 유명한 방송이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걸 가끔 느껴요. 다른 채널로 바꿀까 하다가 가만 보니 참가자 중 모자가 함께 출연하는 팀이 있는데 아들은 다운증후군 장
변미양   2015-07-07
[편집장 칼럼] 소득보장 논의가 우선이다
때로는 사람들이 정작 중요한 문제는 제쳐둔 채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때가 있다. 장애우가 당면해 있는 문제에 대해 얘기할 때가 그렇다. 주관적인 판단인데, 장애우들의 어려운 현실과 관련해서 무수한 쟁점과 담론이 난무하고 있지만,
이태곤 기자   2015-07-07
[오피니언] 축하합니다! 휠체어 타신 의원님, 수화통역이 필요한 의원님!
오늘 오사카시에서는 오사카시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는가, 아니면 여러개의 특별구로 나누는가 하는 아주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주민투표가 있었습니다.민주주의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와 국정에 대한 참정권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없기에, 이럴 때마다
글·사진 변미양   2015-06-23
[오피니언] [한국장애학회] 장애학 관점에서의 장애인예술
장애인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이것은 국경을 너머, 인종을 너머, 성별을 너머, 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한결 같이 갖고 있는 과제다. 사실 이 질문은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그런데 장애인에게 이 질문이 특별하게 느껴지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숭실사이버대학교 교   2015-06-23
[오피니언] 혐오와 괴롭힘, 무엇으로 이들을 멈출 수 있을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모 게시판에 장애인 혐오글이 게시되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그리고 확인한 글은 대경실색할 수준이었다. 차마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그 요지는 대강 이러했다.“장애인은 해충이다”“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다”
이정민(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상근변호사)   2015-06-09
[편집장 칼럼]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장애인들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장애인이 사망하면 신문기사가 된다. 지난 달 눈에 띄는 세 건의 장애인 사망기사가 신문에 실렸다.하나는 ‘부산 달동네서 모자 시신이 한 달 만에 발견됐다’는 제목의 기사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부산진구 부암동 달동
이태곤 편집장   2015-06-02
[오피니언] [한국장애학회] 장애신학의 가능성
필자는 신앙을 가진 장애인이다. 하지만 교회공동체에 대하여 애증이 있다. 애증의 감정 속에는 교회의 장애인을 향한 배타적인 태도와 관행에 대한 아픈 기억과 반감과 교회가 제공하는 사회사업의 수혜자로서의 고마움과 그리고 모태신앙의 조기교육 효과로 생긴
우충완 미국 시라큐스대 장애학 박사   2015-05-19
[오피니언] 이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피맺힌 절규
지난 4월 9일 함께가는서울장애인부모회,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등 발달장애인 부모단체 회원 1백50여 명이 서울시청을 검거, 발달장애인 가족 고통증언대회를 열고 ‘서울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조례 제정’을 촉구했다.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서울 발달장애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5-05-13
[편집장 칼럼] 수용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애우 거주시설이라는 명칭 대신 장애우 수용시설이라고 부르겠다. 어감이 좋지 않아도 별 수 없다. 시설들이 사실상 장애우들을 사회와 격리된 외딴 섬에 가둬놓고 대문을 걸어 잠궈 버리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관련해서 요즘 장애계에서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
이태곤 기자   2015-05-06
[오피니언] [한국장애학회] 문학적 장치로서의 장애
문학 세계에 빈번히 등장하는 장애인데이비드 미첼(David T. Mitchell)과 세론 스나이더(Sharon L. Snyder)가 그들의 저서 서술 보정 장치(Narrative Prosthesis, 2001)에서 지적했듯이, 역사적으로 장애를 지닌
손홍일 대구대 교수   2015-04-30
[오피니언] 실로암 연못의 집 사건, 8년 중형
지난 1월 30일, 장애인 거주시설에서의 인권침해 사건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졌던 ‘홍천 실로암 연못의 집’사건의 1심 판결이 선고됐다. 법원은 징역 8년의 실형을 선고했는데 이는 그동안 많은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침해 사건의 가해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
김강원(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팀장)   2015-04-02
[오피니언] '잘 살아보세'에 가려진 가난한 사람들의 배제와 감금의 정책
70년대와 80년대의 수용소 정책1970년 3월 14일자 를 보면 ‘시와 시경 합동으로 부랑아 집중 단속’이란 기사가 나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시중을 돌아다니는 무작정 상경자, 부랑아, 부랑인들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엑스포 70’일 이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   2015-03-30
[오피니언] 장애의 스토리텔링, 장애인의 스토리텔링
「세상에 버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EBS〔역사채널e〕에서 방송하고, 방송 내용들을 「역사2」라는 책으로 묶어냈다. 그 책에 수록된 이야기 중에서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읽어보면
홍영주 디자인소조아시아 기획이사   2015-03-13
[오피니언] 시각장애인도 국민입니다
위의 사전에 의하면 홈오토메이션은 집안의 냉・난방, 방범, 통신기능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제어함으로써 가정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동시에 생활수준을 향상시켜주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이
박수인   2015-02-04
[오피니언] [성명] 장애인고용 종합대책인가? 장애인근로자 노예임금 종합대책인가?
정홍원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관계부처에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고용대책 마련을 지시하였다. 이에 고용노동부(이기권 장관)는 29일 장애인고용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고용노동부의 장애인고용 종합대책은 장애인의무고용을 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15-02-02
[오피니언] 여성, 비정규직, 장애인이라는 삼중고
어느 날 부산인권센터(이하 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병원 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딸이 병원 측과 싸우고 있으니, 딸을 좀 도와달라는 어머니의 전화였다. 그 간곡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전해졌다. 딸이 혼자가 아니라는 말이라도 해달
윤소윤(부산장애인인권센터 팀장)   2015-01-16
[오피니언] 조금은 특별한 마우스들 (2)
지난호에 이어 조금 특별한 마우스들, 조이스틱 계열의 마우스와 트랙볼 마우스를 소개해 본다. 기본적으로 조이스틱 계열의 마우스는 전동휠체어나 게임기를 조작할 때 사용하는 조종간을 통해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마우스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2014-12-30
[오피니언] 복지부, 희망이 없다
'도가니' 이후 장애인거주시설 거주인 실태조사는...지난 2011년 ‘도가니’로 알려진 광주 인화학교, 인화원 거주인 인권침해 사건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을 때, 복지부는 전국장애인거주시설의 거주인 인권상황을 조사하겠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   2014-12-30
[오피니언] 아들이 보여준 사진을 보며 떠올리는 생각 한 자락
제법 바람이 쌀쌀해지기는 했지만 조금만 나가 둘러봐도 붉게 물든 단풍이 참 보기 좋은 계절이에요. 위 사진은 한국에서도 자주 소개가 되는 곳일 텐데 교토에 있는 기요미즈데라(청수사)라는 유명한 절입니다. 이제 막 단풍이 물들기 시작할 무렵의 경치인데
변미양   2014-12-24
[오피니언] [장애학 연구회] 언어적 소수자로서의 농인
최근 농인(聾人)계를 중심으로 농인의 수화에 대한 언어적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수화언어법’ 제정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농인은 왜 청각장애인이나 장애인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수화에 한정된 제
곽정란 리츠메이칸대학교 생존학연구센터 전문연구원   2014-12-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함께걸음 제호: 디지털 함께걸음  |  우)07236 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서울아00388 | 등록연월일 2007년6월26일 | 발행인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영리금지ㆍ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