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1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권] 편의제공 불이행은 차별입니다
이지훈 학생(가명, 남, 21세)은 지적장애 3급과 복시성 난시가 있다. 위 학생은 경기 소재 A대학교 B학과에 장애인특별전형(정원외 입학)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2018년 3월 입학해 현재 2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그런데 A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로부터
박관찬 기자   2019-07-10
[사람 사는 이야기] 소수라는 편견을 걷어버린다. 나는 나다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된다면, 그렇게 조용히 묻어두고 지내는 게 가능하다면, 자신에게 던져질 냉담한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피하고 싶은 게 사람의 본성 아닐까? 더군다나 자신이 가진 ‘소수성’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라면, 내면의 방어막은 더욱 더 단단한
채지민 객원기자   2019-07-08
[정보] 장애아동·장애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열린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양천구협회 소속인 ‘어울림예술단’이 “장애아동·장애청소년을 위한 음악이 있는 어울림놀이터(이하 어울림놀이터)”를 연다.서울시 문화예술과와 장애인문화예술판에서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울림예술단의 단원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장애아동
박관찬 기자   2019-07-06
[정보] 장애청년드림팀, 15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이 함께 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15기 발대식이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다.“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
박관찬 기자   2019-07-04
[정책] 커뮤니티케어, 정신장애인을 지역사회로 이끌 수 있을까
지난달 3일 경기도 화성시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커뮤니티케어란, 돌봄(케어)이 필요한 장애인·노인 등이 시설·병원 등에 가지 않고 자기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받으며 지역사회에서 계속 살 수 있게 하는 정
배용진 기자   2019-07-04
[편집장 칼럼] 자동화 물결에서 살아남기
얼마 전 시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하나를 사 먹기 위해 줄을 섰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 직원은 없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곳은 무인 계산대(키오스크) 앞이었다. 차례가 되어 주문을 하려는데, 키오스크가 너무 높아 채 손이
이태곤 편집장   2019-07-02
[문화] 살아 숨 쉬는 공연을 위한 수정
는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작한 마당극이다. 2015년 초연 이후,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지속적인 개작을 거듭하며 공연됐고 지금도 여전히 개작 중이다. 연극은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 과정을 거치며
박연희   2019-07-01
[인권] ‘4대보험 가입’이 결정하는 서비스의 차이
작년부터 직장에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법정의무교육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발급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에게는 새로운 직업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고용노동
박관찬 기자   2019-07-01
[정책]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독일의 국가기본계획
2006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구체적 정책 가이드라인을 가져오며 당시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종합 정책이 부재했던 독일에 국가기본계획(Nationaler Aktionsplan, 이하 NAP)을 수립할 계기를 마련했다.
이명희   2019-06-26
[문화]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수 밖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자신'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야 했던 적이 있다. 장애로 힘들었던 점을 표현할 생각이었으나, 선생님은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어떨까? 오히려 장애로 인해 좋았던 점이라든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청각장애 때문에 듣
올빼미민트   2019-06-25
[문화] 장애인연금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에 기대고 싶어도
5월 17일 일본 정부에서 2019년 봄에 졸업한 대졸자의 취업률을 발표했는데, 4월 1일까지 97.6%로 통계가 발표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군요. 고졸자의 취업률도 98.2%고요. 일본에서는 인구가 줄기 시작했으며, 낮은 출산율에 고령 인
변미양   2019-06-24
[D&I] 발달장애인 대학 입학, 어떻게 볼 것인가
대입 수시 전형 중에는 내신이나 수능 등급과 같은 학력 정도에 대한 평가 없이 다른 서류만으로 입학을 결정하는 전형이 있다. 그 이유 때문인지 명확지 않지만 요즘 대학교에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심심찮게 입학한다. 대구대학교에도 2019년 1월 기준 25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6-21
[D&I] 버스 이용 차별에 대한 미국의 조치
미 법무부는 지난 5월 2일 버스를 이용하며 차별을 경험한 피해 장애인 2,100명 이상에게 버스 회사 그레이하운드(Greyhound)가 합의금 300만 달러(약 36억 원) 이상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사건의 발단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6-21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6화
검을 현   2019-06-21
[화보] 오늘이 4·3이고 4·16이며 5·18입니다
100만여 명의 유태인이 학살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폴란드에 위치해 있죠. 앙겔라 메르 켈 독일 총리는 “폴란드가 됐다고 할 때까지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나치의 만행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고 “독일은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21
[성명서] “경찰청의 무능력을 당사자에게 책임 전가 하지 마라!”
지난 18일 경찰청이 범죄 가능성이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신고 이력을 자체적으로 수집·저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는 경찰청에 사과를 요구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명서]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을 향한 경찰 통치
배용진 기자   2019-06-19
[함께하는세상] 대한민국이 가진 최고의 자산은 바로 ‘사람’입니다
‘함께 걷는 우리’는 장애와 직접 관련이 있는 단체나 모임 같은 사회 속 움직임을 찾아간다. 외적인 크기나 조직의 규모 같은 건 상관하지 않는다. 움직임의 실제 내용 그 자체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 취재를 준비했는데 아주 색다른, 기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19
[성명서] 수어통역, 국회에서 청와대로 확대해야
지난 4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추혜선의원(정의당)을 비롯한 우리 단체 등이 같이한 장애인의 영화관람 지원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자리였다.이 기자회견에 청각장애인들이 참석을 했는데, 수어통역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기자회견을 시
박관찬 기자   2019-06-17
[인권] 실종 장애인이 정신병원에서 사망했다
2007년, 6년 전 실종된 한 발달장애인이 집 근처 정신병원에서 질식사한 채 발견됐다. 도대체 실종된 발달장애인이 왜 정신병원에 수용돼 있다가 사망했을까?경기도 오산시에 살고 있던 김 아무개(발달장애 2급, 당시 21세) 씨가 집 근처서 행방불명된
이태곤 편집장   2019-06-17
[함께하는세상] 직접 행동하는 참여가 문제해결의 원동력이다
대한민국에서 먹고 생존하며 살아가려면, 헌법 같은 건 아예 몰라도 ‘이 법’만큼은 반드시 알고 지내야 한다. 실제 현실에선 헌법보다 상위에 존재한다는 그 법은 무엇일까? 바로 ‘근로기준법’이다. 모르면 당하고, 알아도 당한다. 그렇기에 매번 꼼꼼히 살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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