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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이류 시민이라는 불편한 진실
미국과 일본 장애우 고용 얘기에서 뼈아픈 것은 장애우들이 고용에서 소외되면서, 장애우들이 미국에서는 낮은 존재, 일본에서는 이류 시민으로 그 사회에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 불편한 진실은 장애우들이 사회 통합과 참여를 위해 할
이태곤 기자   2014-11-03
[오피니언] [성명]법원은 인권에 눈감는가? ‘염전노예’ 염전업자 강력 처벌하라
장애인 인권에 눈감은 법원을 강력 규탄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한다! 지난 2월, 지금도 대한민국에 노예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대한민국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 노예가 대부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약자이며 그들을 염전으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2014-10-13
[오피니언]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생존권과 다름없다
교통사고로 중도 장애를 입고 살아온 지 13년이 되어 간다.2002년 한・일 월드컵을 한해 앞둔 8월, 퇴근길에 우연히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장애가 발생하고 약 5년의 암흑기를 보냈다. 그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실망하면서
노승돈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센터장)   2014-10-07
[오피니언] 시각장애인, 국내산 스마트폰을 손에 넣다
유선 전화, 무선 전화, 컴퓨터 인터넷, 휴대폰, 그리고 스마트폰이 한국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최근 30여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30여 년 동안 생긴 혁신은 그 전 1970여 년의 세월 동안 상상 속에서나 존재했을 법한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2014-09-30
[오피니언] [성명]수화언어기본법 제정, 급하더라도 절차는 밟아가야 한다
최근 모 일간지에 ‘10월 정기국회가 열리면 수화언어기본법안의 국회 본회 통과가 유력하다’라는 내용의 정부부처 관계자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문제는 이런 발언은 국회 입법 시스템을 모르고 한 것이거나 혹은 힘 있는 정당을 등에 업고 입법 절차와 관계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4-09-29
[오피니언] 시·청각장애인의 영화 관람권과 배리어프리 영화
영화 관객이 개봉 18일(7월 30일 기준) 만에 1천5백만 명을 넘어섰다. 이 숫자는 영화 ‘아바타’(2009)의 관객 수를 넘는 것으로 ‘명량’은 우리나라의 영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월 9일부터는 외국인을 위
김철환 (장애인정보문화누리 활동가)   2014-09-22
[오피니언] 시설장애인의 죽음…기억되지 않는 죽음
올해 들어 제 곁을 떠나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태어나고 한 평생 재미지게 살다가 맞이하는 자연스런 ‘죽음’에 대해서는 평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최근의 ‘죽음’이란 단어는 미치게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   2014-09-12
[오피니언] 왕초보 수영 교실 보조기구
봄, 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는 듯하다.더위의 절정을 달리는 8월이 되면 물놀이 생각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수영을 못 한다는 게 함정. 특히 장애로 인해서 팔다리도 마음대로 휘젓지 못하는데 물속에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따져 묻는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2014-09-12
[오피니언] 우리들의 사인(Sign)은 수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파티파티’라는 장애인지원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그때는 파티파티에서 이동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차로 집에서 사무실까지 한 번에 가죠. 솔직히 이동에 불편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더운 여름날에는 땀 뻘뻘 흘리며
변미양   2014-09-12
[오피니언] 노력하면 모든 걸 할 수 있다?
더위가 시작되면서 붐비기 시작하는 곳 중의 하나가 헬스장. 옷이 얇아지면서 몸매가 노출되자 다이어트에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이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기 시작한 나잇살에 대한 부담은 본인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시작한 운동.운동을 하면서도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4-09-12
[오피니언] 지레짐작, 장애인의 색안경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차별대우를 당한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소위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향해 무례하거나 부적절한 생각, 말, 행동 등을 하는 것을 우리는 자주 경험할 수 있지요. 이런 차별 경험은 기분을 나쁘게 하고, 더 심할 때는 자존감을 파괴하기
신순규 뉴욕 월가 애널리스트   2014-09-12
[오피니언]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지난 2014년 2월 13일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가 개소된 이래 어느덧 120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2014년 6월 12일 기준으로, 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총 286건이며, 그 중 대부분은 장애인 인권침해 및 차별과 관련한 상담입니다. 물론 상담내용
권미진 (서울장애인인권센터 팀장)   2014-09-12
[편집장 칼럼] 장애등급제 폐지의 전제는 소득보장이다
지금처럼 의학적 기준으로만 분류하는 장애등급 체계가 수 년 내에 역사 저편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얼마 전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제1차 사회보장기본계획(‘14~18년)을 의결하면서, 2016년까지 장애우 등급제를 종합판정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장애
이태곤 편집장   2014-09-01
[오피니언] 인권의 반사신경 키우기
“눈에 보이는 대상의 가치는 대상 자체보다는 보는 사람의 시선의 자질에 달려있다."- 알랭 드 보통 -북한산 아래 유현 초등학교 인권교육은 먼저 특수교사 자신의 인권연수를 시작으로 학교폭력방지 프로그램인 평화샘 프로젝트로 인권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4-08-18
[오피니언] [성명]명동성당 본당난입, 장애인을 폭행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경찰이 명동성당 본당에 난입하여 강우일 주교와 면담을 요청하는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를 휠체어와 분리하여 사지를 들어서 끌어내고, 차량운전을 한 활동가를 남대문경찰서로 폭력연행하였다.오늘(8월 13일, 수) 오후 5시 경,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와 박옥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14-08-14
[편집장 칼럼] 장애인차별금지법 살려내기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있으면 뭐하나, 현실에서 지켜지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한 법일 뿐인데. 돌아보면 6년 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만들어졌을 때 핵심은 어떤 게 장애인을 차별하는 행위인지를 명시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행위가 벌어졌을 때 미국의 AD
이태곤 편집장   2014-08-04
[오피니언] 중도장애인 삶의 경험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중적이라 할 수 있다.하나는 언론과 매스컴 등에서 등장하는 부정적이고 동정적인 이미지와 성공적이고 영웅적인 이미지의 이분법적 구분이다. 다른 하나는 장애를 설명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논할 때 설명되는
허숙민 한국장애학연구회   2014-08-04
[오피니언] [성명]박원순 시장님, 말(言)은 눈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께 드리는 글◂ 지난 해 서울시 청사를 새로 열면서 시민청의 상징 조형물 가 세워졌습니다. 귀 마크는 물론, 청사 입구에 ‘시민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귀를 열겠습니다!’라는 문구도 붙여 놓았습니다. 귀 마크는 유행을 타 서울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4-07-29
[오피니언] 물 위의 시원한 질주! 수상스키를 즐기다
더운 여름에 강변에서 물살을 가르고 달리면서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더위가 쫓아가다 포기할 것 같이 시원하다. 언젠가 꼭 한번 타봤으면 좋겠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 특히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하지 장애인들이나 전신마비 장애를 가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2014-07-29
[오피니언] 발달장애인과 옷
무더위가 한층 강해지는 여름. 6월 하순인데도 이미 서울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 정도로 무덥기 시작했다. 예년에 비해 올 여름은 더 더울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는 상황이라 보다 시원한 소재로, 보다 시원하게 보이는 색상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손길도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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