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돈’이란?
‘돈’이란 살아가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갈급한 것. 아무리 그 가치를 거부하고 부정하려고 해도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래서 연일 경제 살리기와 가정내 씀씀이 줄이기를 외치는가 하면,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호소하며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4-11-24
[오피니언] 나는 한여름 밤 무지개 같은 작업치료사를 만나길 꿈꾼다
길을 떠나가더라도 자기보다 나은 사람, 또는 비슷한 사람이 아니면 혼자 가는 것이 낫다.그러므로 어리석은 동반자를 골라서는 안 된다. - 법구경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작업치료(occupational therapy)’ 표제어 추가가 확정됐다.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4-11-24
[오피니언] [성명] 세 모녀 구하지 못하고, 빈곤층 권리 외면한 기초법 개정안
공동성명세모녀를 구하지 못하는 세모녀법,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빈곤층의 권리를 외면했다. 1. 세모녀를 돕지 못하는 세모녀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이 2014년 11월 17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대한민국 유일한 공공부조, 빈곤층
공동성명   2014-11-19
[오피니언] [성명] 인권위원회와 언론사, “절름발이” 영화... 괜찮은 겁니까?
오늘자(13일) 모 언론에 “'절름발이' 영화...”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에서 다루고 있는 영화의 메시지에 비하여 내용의 이어짐이 부실하다는 의미로 ‘절름발이’라는 용어를 제목으로 뽑은 모양이다. 하지만 많은 표현 가운데 ‘절름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4-11-14
[편집장 칼럼] 이류 시민이라는 불편한 진실
미국과 일본 장애우 고용 얘기에서 뼈아픈 것은 장애우들이 고용에서 소외되면서, 장애우들이 미국에서는 낮은 존재, 일본에서는 이류 시민으로 그 사회에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 불편한 진실은 장애우들이 사회 통합과 참여를 위해 할
이태곤 기자   2014-11-03
[오피니언] [성명]법원은 인권에 눈감는가? ‘염전노예’ 염전업자 강력 처벌하라
장애인 인권에 눈감은 법원을 강력 규탄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한다! 지난 2월, 지금도 대한민국에 노예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대한민국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 노예가 대부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약자이며 그들을 염전으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2014-10-13
[오피니언]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생존권과 다름없다
교통사고로 중도 장애를 입고 살아온 지 13년이 되어 간다.2002년 한・일 월드컵을 한해 앞둔 8월, 퇴근길에 우연히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장애가 발생하고 약 5년의 암흑기를 보냈다. 그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실망하면서
노승돈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센터장)   2014-10-07
[오피니언] 시각장애인, 국내산 스마트폰을 손에 넣다
유선 전화, 무선 전화, 컴퓨터 인터넷, 휴대폰, 그리고 스마트폰이 한국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최근 30여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30여 년 동안 생긴 혁신은 그 전 1970여 년의 세월 동안 상상 속에서나 존재했을 법한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2014-09-30
[오피니언] [성명]수화언어기본법 제정, 급하더라도 절차는 밟아가야 한다
최근 모 일간지에 ‘10월 정기국회가 열리면 수화언어기본법안의 국회 본회 통과가 유력하다’라는 내용의 정부부처 관계자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문제는 이런 발언은 국회 입법 시스템을 모르고 한 것이거나 혹은 힘 있는 정당을 등에 업고 입법 절차와 관계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4-09-29
[오피니언] 시·청각장애인의 영화 관람권과 배리어프리 영화
영화 관객이 개봉 18일(7월 30일 기준) 만에 1천5백만 명을 넘어섰다. 이 숫자는 영화 ‘아바타’(2009)의 관객 수를 넘는 것으로 ‘명량’은 우리나라의 영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월 9일부터는 외국인을 위
김철환 (장애인정보문화누리 활동가)   2014-09-22
[오피니언] 시설장애인의 죽음…기억되지 않는 죽음
올해 들어 제 곁을 떠나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태어나고 한 평생 재미지게 살다가 맞이하는 자연스런 ‘죽음’에 대해서는 평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최근의 ‘죽음’이란 단어는 미치게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   2014-09-12
[오피니언] 왕초보 수영 교실 보조기구
봄, 가을은 점점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는 듯하다.더위의 절정을 달리는 8월이 되면 물놀이 생각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수영을 못 한다는 게 함정. 특히 장애로 인해서 팔다리도 마음대로 휘젓지 못하는데 물속에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따져 묻는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2014-09-12
[오피니언] 우리들의 사인(Sign)은 수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파티파티’라는 장애인지원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그때는 파티파티에서 이동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차로 집에서 사무실까지 한 번에 가죠. 솔직히 이동에 불편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더운 여름날에는 땀 뻘뻘 흘리며
변미양   2014-09-12
[오피니언] 노력하면 모든 걸 할 수 있다?
더위가 시작되면서 붐비기 시작하는 곳 중의 하나가 헬스장. 옷이 얇아지면서 몸매가 노출되자 다이어트에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이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기 시작한 나잇살에 대한 부담은 본인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시작한 운동.운동을 하면서도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4-09-12
[오피니언] 지레짐작, 장애인의 색안경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차별대우를 당한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소위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을 향해 무례하거나 부적절한 생각, 말, 행동 등을 하는 것을 우리는 자주 경험할 수 있지요. 이런 차별 경험은 기분을 나쁘게 하고, 더 심할 때는 자존감을 파괴하기
신순규 뉴욕 월가 애널리스트   2014-09-12
[오피니언] 보이지 않는 곳까지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지난 2014년 2월 13일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가 개소된 이래 어느덧 120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2014년 6월 12일 기준으로, 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총 286건이며, 그 중 대부분은 장애인 인권침해 및 차별과 관련한 상담입니다. 물론 상담내용
권미진 (서울장애인인권센터 팀장)   2014-09-12
[편집장 칼럼] 장애등급제 폐지의 전제는 소득보장이다
지금처럼 의학적 기준으로만 분류하는 장애등급 체계가 수 년 내에 역사 저편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얼마 전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제1차 사회보장기본계획(‘14~18년)을 의결하면서, 2016년까지 장애우 등급제를 종합판정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장애
이태곤 편집장   2014-09-01
[오피니언] 인권의 반사신경 키우기
“눈에 보이는 대상의 가치는 대상 자체보다는 보는 사람의 시선의 자질에 달려있다."- 알랭 드 보통 -북한산 아래 유현 초등학교 인권교육은 먼저 특수교사 자신의 인권연수를 시작으로 학교폭력방지 프로그램인 평화샘 프로젝트로 인권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4-08-18
[오피니언] [성명]명동성당 본당난입, 장애인을 폭행한 남대문경찰서를 규탄한다!
경찰이 명동성당 본당에 난입하여 강우일 주교와 면담을 요청하는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를 휠체어와 분리하여 사지를 들어서 끌어내고, 차량운전을 한 활동가를 남대문경찰서로 폭력연행하였다.오늘(8월 13일, 수) 오후 5시 경,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와 박옥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14-08-14
[편집장 칼럼] 장애인차별금지법 살려내기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있으면 뭐하나, 현실에서 지켜지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한 법일 뿐인데. 돌아보면 6년 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만들어졌을 때 핵심은 어떤 게 장애인을 차별하는 행위인지를 명시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행위가 벌어졌을 때 미국의 AD
이태곤 편집장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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