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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발달장애인과 옷
무더위가 한층 강해지는 여름. 6월 하순인데도 이미 서울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 정도로 무덥기 시작했다. 예년에 비해 올 여름은 더 더울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는 상황이라 보다 시원한 소재로, 보다 시원하게 보이는 색상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손길도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4-07-21
[오피니언] 인권교육에 대한 가치 투자
인권은 그렇게 하자고 선언하거나 한두 번 교육 한다고 완성되거나 실행되지 않는다. 개개인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조직 어디나 그러하지만 교육현장은 더욱 그러하다. 오늘날 우리 교육현장은 그 목적과 단체 유지를 위하여 개개인의 욕구와 관계를 무한대로 보장할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4-07-16
[오피니언] 1년 동안의 담금질
지난 3월 서울의 북한산 아래 U초등학교 5학년 1, 2, 3반 학생들과 통합교사, 특수교사와 함께 3주에 걸쳐서 1학기 동안 이루어진 5회, 400분 동안 장애인학생과 비장애인학생, 특수교사와 통합교사들 모두의 인권이 꽃피는 교실을 만들어내는 작은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2014-07-16
[오피니언] [성명]장애인차별금지법에 근거한 첫 구제조치 판결, 대환영!
‘장애인차별금지법 제48조는 금지된 차별행위에 관한 소송 제기 전 또는 소송 제기 중에 피해자의 신청으로 피해자에 대한 차별이 소명되는 경우 본안 판결 전까지 차별행위의 중지 등 그 밖의 적절한 임시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피해자의 청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2014-07-16
[오피니언] 새로 온 활동보조인이 로봇이라면
최근 일본에서 뉴스를 보다 보면 한국에 대한 시선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느껴져요. 특히 독도 문제라든가 한국의 반일감정을 다루는 논조 등. 사실 도쿄 신오쿠보나 오사카의 츠루하시 등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는 요즘도 재일한국인에 대한 노골적
변미양   2014-07-15
[오피니언] 형제복지원 인권유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대책위원회 유엔 인권이사회 서면 진술서1970년대 한국에는 ‘부랑인’이라는 개념이 있었다.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급속한 자본주의 발전에 따라 산업화, 도시화 되면서 농촌에 살던 사람들이 일거리를 찾아 도시로 이주
여준민 형제복지원사건진상규명을위한대책위원회 사무   2014-07-14
[편집장 칼럼] 점자는 시각장애인들의 유일한 언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본인들이 시각장애인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이런 심각한 불편을 간과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판결 논리대로라면 점자는 필요 없다. 시각장애인들은 늘 다른 사람에게 매어있는 수동적인 존재가 되어 주위 사람이 앵무
이태곤 기자   2014-07-09
[오피니언] 만인을 위한 노동사회의 유니버설 디자인
불인정 노동자로서의 장애인장애인운동을 하면서 정부에 이러저러한 투쟁 요구안을 제시할 때, 우리는 보통 한국보다 장애관련 정책이 잘되어 있다고 하는 외국의 사례를 함께 정리해서 첨부를 하곤 한다. 아마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부 관료들이 잘 이해하지 못
김도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직실장   2014-06-19
[오피니언] 잊혀져서는 안 될 친구
사람들은 대개 이기적입니다.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고 제가 가장 처음 한 일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우리 식구나 아는 사람들이 세월호에 타지는 않았나 해서였지요. 어머니께서는 다들 괜찮다고 말씀해주셨고, 일단 안심을
신순규 뉴욕 월가 애널리스트   2014-06-18
[오피니언] [성명]장애인콜택시, 고속도로 등 유료도로 통행료 할인 적용하라!!
장애인의 생활불편 민원사항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단체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사무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는 장애인콜택시 및 장애인심부름센터 차량의 유료도로 통행료 할인 적용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국
장애인제도개선solution   2014-06-16
[오피니언] 아들 덕분에 고등학생 된다네요
“문 열어!”잠깐 나갔다 온다던 큰 아이가 돌아와서는 문 앞에서 짜증을 내길래 깜짝 놀랐어요.“무슨 일이야?”“차에 부딪혔어요.”서있는 모습을 봐서는 멀쩡해 보이는데 한쪽 팔을 잡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네요.“괜찮아? 어디서 어떻게?”이야기를 들어보니
변미양   2014-06-11
[오피니언] [성명]전국의 교육감 당선자들에게 요구한다
6•4 동시지방선거가 끝이 난지 6일째다. 교육감에 당선한 각 지역의 당선인들은 이제 절차에 따라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준비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거기간 내걸었던 교육관련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은 계획도 준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4-06-10
[오피니언] 장애인 교육 정책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2014년 2월부터는 이전에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유형의 상담이 접수되었다. 기존에는 정보제공이나 시설에서의 인권침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이 상담의 주를 이루었던 반면, 2월 한 달만큼은 ‘장애인의 교육권’과 관련된 사례들의 빈도가 높았
김상우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간사)   2014-06-09
[오피니언] [성명]재난방송용 DMB의 장애인 접근환경을 개선하라!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이 개정되어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우리 주변의 도로시설, 도시철도시설, 철도시설의 터널과 그 지하 공간 등은 전쟁이나 재난 등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 대피장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하지만 라디오방송과 이동멀티미디어방송(
장애인정보문화누리   2014-06-05
[오피니언] 재택근무와 정당한 편의 제공
미국에 머문 지 벌써 3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여기 생활이 익숙해져 가면서 종종 서울에 있을 때와 비교하게 됩니다. 어떻게 다른지, 뭐가 더 편한지. 서울에서 근무할 때와 다른 점 중의 하나는 출퇴근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직장은 뉴욕 맨하탄에
조원희 법무법인(유)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장애인 &   2014-06-02
[오피니언] 이렇게 아이티 땅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꿈, 타인을 향한 사랑,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도전이런 것들을 가슴에 품고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모든 것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마를 가로지르는 주름만큼이나, 복
김월림 써빙프렌즈 아이티 지부장   2014-05-30
[오피니언] 발달장애인법,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의사표현의 권리’ 명기
지난 4월은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온 사회가 우울과 비통함이 극에 달한 달이었다. 이로 인해 장애계의 가장 큰 행사인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물론 각 지역에서 펼쳐지던 이벤트도 중지되었다. 장애계에서는 가장 활기차고 바쁜 4월이 침통함으로
이미정 이미정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14-05-29
[오피니언] [성명]각 정당은 장애인의 실질적 정치참여를 보장하라
그동안 2014지방선거장애인연대(이하 장애인선거연대)는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에 장애인을 당선권 내 10%를 공천하고, 정치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해왔다.장애인선거연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번 6.4지방선거 시·도의회 장애인비례대
2014지방선거장애인연대   2014-05-27
[오피니언] [성명]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 수화통역사를 배치하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5월 22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선거운동과 각 후보들의 선거벽보, 현수막들이 선거일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예년 부재자투표와 달리 이번 지방선거부터 사전투표제가 시행된다. 사
한국농아인협회   2014-05-27
[오피니언] 장애의 정치·경제학
장애인의 사회적 차별과 배제,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지위를 설명하는 이론과 틀은 매우 다양하지만 이러한 설명들 중 특히 장애의 정치경제학적 시각은 장애차별을 설명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시각을 통해 장애와 관련하여 일
강민희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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