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 사는 이야기] 문을 두드리세요.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상상의 힘을 펼쳐야 할 때는 이런 시점이다. 전국 각지의 어디든 장소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실내든 야외든 그 여부도 상관없다. 수많은 관객이 마주할 수 있는 커다란 무대 하나만 존재하면 된다. 그 공간 위에 상상의 힘을 불어넣는 거다. 하나씩의 휠체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6-05-03
[함께하는세상] 어르신들의 삶은 내일의 우리 모습입니다
지난 3월 30일 미국 통계국이 발간한 ‘고령화 세계(An Aging World) 2015 - 국제인구보고서’의 내용은 이번 ‘함께 사는 세상’을 설명할 가장 최신자료라 할 만하다. 2050년에 노인 인구 비율이 일본(40.1%)에 이어 한국이 35.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6-05-03
[사람 사는 이야기] 꿈꾸는 장애청년 신홍규
매달 한 인물과의 만남을 소개할 때마다, 독자들의 반응은 매번 다른 온도로 전해진다. 그런데 유독 강한 호응이 한데 모이며 뜨겁게 다가올 때가 있다. 좋은 분의 인생 이야기를 정말 잘 읽었다는 호평이 여기저기서 일제히 찾아드는 것이다. 지난 1월호의
대담 조은지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6-04-27
[사람 사는 이야기]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선배들이 되고 싶습니다
밴드 절대음감이민석 (보컬, 키보드)황인상 (일렉기타)국승환 (베이스기타)이민혁 (어쿠스틱기타)조원성 (드럼) 비정상? 우리가 정상이다!이번에 만날 인물들은 음악연주 전문그룹인 밴드 ‘절대음감’이다. 만남의 장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의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6-04-15
[함께하는세상] 우리는 전문 음악인 클라리넷 연주자입니다
절대자인 신은 한 인간한테서 모든 걸 뺏어가지 않는다 했다. 하나 또는 두세 가지를 거두어가면, 꼭 필요한 하나는 남겨둔다는 것이다. 남겨둔 ‘그 하나’를 스스로 발견하느냐 묻어두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다이아몬드가 최고로 비싼 귀금속이
글. 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6-03-15
[함께하는세상] 우리의 가능성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풀뿌리 형태로 조직되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동호회나 동지적 연결이 아닌, ‘무언가’ 확실한 대안과 대상을 설정해놓고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물론 사회적협동조합의 도입이 큰 계기가 되긴 했지만,
채지민 객원기자   2016-03-04
[함께하는세상] 인간의 존엄, 예외는 존재할 수 없다
초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에 가면 물건을 고르고 카트에 담는 시간보다, 카운터 앞에 줄을 서서 결제를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길게 걸릴 정도로 구매 인파들이 넘쳐난다.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입구엔 번호표를 들고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들로 가득하다. 지난
채지민 객원기자   2016-03-04
[사람 사는 이야기]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최근 들어 과거를 회고하는 드라마가 최고 인기라고 한다. ‘현재’가 재미없다는 의미가 된다. 사는 거나 대인관계, 당면한 생계나 생활을 위한 모든 게 불만이고 불안하다는 증거 아닌가. 국민을 즐겁게 만드는 정부가 없고 국민을 기쁘게 할 정치마저 없으니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6-02-19
[함께하는세상] 푸른 미래를 향한 우리들의 항해가 시작됩니다
“우리 사진 찍어주실 거예요?” “잘 찍어주세요!” “우리 다 잘 나오나요?” 영락없는 사춘기의 고교생들이다. 촬영 후에는 카메라의 촬영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자기 얼굴의 여드름을 후보정(포토샵 작업)으로 지워달란다. 외모에 관심이 많고, 앞으로
채지민 객원기자   2016-01-25
[사람 사는 이야기] 장애를 만드는 건 환경이고, 느끼게 하는 건 ‘사람’입니다
광범위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많다. 남다른 경험과 체험을 간직한 이들도 많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많다. 문제는 그게 ‘지식의 허세’로 끝나고, 경험과 체험의 ‘자화자찬’으로 진행이 되며, ‘말잔치’ 이상도 이하도 아닌 언어의 유희 그 자체
채지민 객원기자   2016-01-21
[함께하는세상] 혐오로부터의 대피소 ‘띵동’
글 조은지 기자 (사진제공 - 띵동)“나는 무서워서 조용히 숨기고 지내지만 어쩌다 들켜버린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장 당하고 꿈을 잃고 가족에게 쫓겨나는 사례는 정말 많이 본다. 나에겐 남의 일이 아니다. 하나하나 너무 슬프다.” (여성, 레즈비언, 18
조은지 기자   2016-01-14
[함께하는세상] 신년 특집 : 함께 걷는 2016
2016년 새해가 밝았다. 2015년에도 그러했듯이, 장애계는 올해도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갈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말이다. 지금까지 장애계를 지지하고 발 맞춰 달린 단체들과의 연대는 장애계의 동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왔다. 이는
조은지 기자   2016-01-08
[함께하는세상] 장애인 차별에 저항하는 곳에 우리가 있다!
차별에 저항하는 투쟁 현장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에 존재하는 이들이 있다. 여러 단위들이 피땀과 눈물로 함께하지만, 유독 눈에 띄는 얼굴들은 언제나 기억 안에 쌓이면서 또렷하게 남겨지는 법이다. 투쟁은 가장 강력한 몸짓으로, 투쟁 후엔 서로를 향한 따뜻
채지민 객원기자   2016-01-04
[함께하는세상]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건 바로 '생명'입니다
함께사는 세상 :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 이 한마디 단어 안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과 상처와 슬픔이 담겨 있을지, 남 몰래 헤아리려는 마음 자체가 아파온다. 자신이 낳은 아기와 영원한 이별을 한다는 것, 눈앞에 눕혀놓은 아기의
채지민 객원기자   2015-12-23
[사람 사는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나의 일을 하고 싶어요
사람 사는 이야기 : 해와달 밴드 드러머 김하람윌리엄스증후군(Williams Syndrome)이라고 한다. 그 낯선 명칭보다 익숙한 증후군인 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다는데, 이 증후군은 7번 염색체의 일부가 결손 되어 특징적인
채지민 객원기자   2015-12-10
[함께하는세상]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희움’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함께 꽃 피움)’라는 문구가 팔찌에 새겨져 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선명한 색감의 이 팔찌는 단순한 악세서리가 아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과 위안부 역사관 건립
조은지 기자   2015-11-20
[함께하는세상] 장애는 없고, 무대 위엔 무용예술의 감동만 남습니다
개념 정리부터 먼저 해야겠다. ‘스포츠댄스’ 또는 ‘댄스스포츠’라고 일상적으로 언급하는 장르는 스포츠 분야가 맞다. ‘휠체어댄스’ 또는 ‘휠체어무용’은 예술의 분야에 포함된다. 하나는 운동이고, 하나는 무용인 예술이다. 더 간단하게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채지민 객원기자   2015-11-19
[사람 사는 이야기] 드러내고 인정하며 이해하는 것
최상의 의술은 ‘함께’입니다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장면 중 하나가 이것이다.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대화 상대자에게 자연스럽게 전하는 말로 “주치의 상담을 받기로 했어요.” “의사와 면담을 예약했거든요.” 같은 대사가 자주
채지민 객원기자   2015-11-13
[함께하는세상] 기지촌 성매매, 되물림 되는 피해 막아야 한다
의정부 미군기지의 철조망 얹힌 벽을 따라 코너를 돌면 아담한 ‘두레방’이 보인다. 입구 머리 위에는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줄을 지어 어디론가 향하는 그림이 오밀조밀하게 그려져 있고 문은 복도가 훤히 보이도록 열려 있다. 들어서자마자 나이가 지긋한 할머
조은지 기자   2015-10-28
[함께하는세상] 게임으로 소통하기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기
대한민국은 두 종류의 국민으로 나눠진다. ‘넷마블’을 아는 사람 그리고 모르는 사람으로 말이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았고, 넷마블의 게임은 게임중독과 같은 부작용의 우려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동참하는
채지민 객원기자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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