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1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D&I] 조은누리 엄마를 위한 대변
지난 7월말 실종됐던 조은누리(14) 양이 11일 만에 군견의 도움으로 무사히 발견됐다. 지적장애 2급인 조 양은 어머니 등과 함께 동네 산을 오르다 벌레가 많아지자, ‘먼저 내려가겠다’고 한 뒤 사라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실종 신고를 한 어머니가
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9-02
[편집장 칼럼] 빈곤은 인권 문제다
거리에서 노숙하는 장애인들의 실태를 취재했을 때 노숙인을 돕는 단체 관계자에게 들은 얘기다. 휠체어를 타는 한 노숙인이 있는데, 종일 지하철을 타고 종점에서 종점을 오갔다고 한다. 문제는 혼자서 배변 처리를 하지 못해 옷에다가 배변을 본 상태여서 악취
이태곤 편집장   2019-09-02
[정보]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건강한 여름 나기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물어보는 것이 언젠가부터 여름철 흔한 인사말이 돼버렸습니다. 한국의 여름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는 이동 보조기기의 고장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동 보조기기는 뜨거운 열기보다 습기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19-08-27
[문화] 아베 총리의 망신스러운 인사말
지난 6월 28일부터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담이 열렸어요. 한국 대통령이 오사카를 방문하는 건 10년 만이기도 하고, 한일 정상 간의 만남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주목되기도 했지만, 찬바람만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어요.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변미양/ 오사카거주   2019-08-27
[화보] ‘장애인’이란 단어 자체가 없는 곳으로 잠시 먼저 가 있겠습니다
‘마로니에 8인’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장애인권사(史)에 영원히 기록되겠죠. 그 투쟁을 몸소 실천했던 여러 분들과 10년 동안 수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웃음으로만 인사를 대신하던 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6월 4일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2019-08-26
[연재만화] 개똥이 삼촌 18화
검을 현   2019-08-23
[인권] 정신장애라는 신호
정신장애는 결함이 아니다나는 열 살에 무지개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은 가짜였다. 당시 나는 가정폭력 속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고, 어느 날 가족을 피해 화장실로 도망가 꺽꺽 울었다. 울음을 멎고 잠시 눈을 뜨니 눈앞에 무지개가 펼쳐져 있었다
박은정/ 파도손 활동가   2019-08-23
[D&I] 일본 천황가와 장애인복지
지난 5월 1일 일본은 새로운 천황이 즉위하며 연호가 ‘헤이세’에서 ‘레이와’로 개편됐다. 양력을 사용하지 않는 일본에서 연호는 천황이 즉위한 날짜를 중심으로 바뀐다.2019년 4월 30일은 ‘헤이세 31년’이지만 2019년 5월 1일은 ‘레이와 1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8-21
[D&I] 신화와 실천 사이에서 길을 묻다
독일이 장애인권리협약(CRPD, 이하 ‘협약’)을 조약한 지 10년이 됐다. 그것에 즈음해 지난 1월 21일에 독일의 국영방송사인 ARD에서 “통합에 대한 신화-10주년 결산”이라는 제목으로 협약 이후 10년을 되돌아봤다. 그 방송에서는 독일 CRPD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9-08-21
[인권] 발달장애인들이 맞아 숨졌다
먼 과거 일도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벌어진 일이다. 2009년 한 해 동안 발달장애인들이 맞아 숨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모두가 갈 곳 없는 발달장애인의 현실이 빚은 참극이었다.먼저 2009년 3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야
이태곤 편집장   2019-08-21
[함께하는세상] 심리안정과 위안에는 예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는 게 있겠어?’ - 이 말 안에는 ‘그러니까 원래대로, 있는 대로, 하던 대로 그냥 하자’는 속뜻이 담겨 있다. 하지만 발달장애의 사고력을 비장애의 잣대로 판단하고 단정 지으면 안 된다. 발달장애당사자들의 눈높이는 비장애인들(심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2019-08-19
[문화] 글이 아닌 몸을 보다
변호사 김원영은 작가다. (2018)은 작년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 쓴 책은 개정판 (2019)으로 출간 됐다. 와 에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한발 떨어져 관망하는 관찰자의 글이 아니다. 그는 자기 안팎에서 겪는
배용진 기자   2019-08-14
[함께하는세상] 해고는 살인이다. 직접고용 즉각 이행하라!
한두 명도 아닌 1,500여 명이 일시에 해고됐다며, 해고당한 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이 대규모 농성에 들어갔다. 전례없이 빨랐던 7월 무더위 뙤약볕의 서울톨게이트 구조물 위에서, 청와대 입구 노숙농성장에서, 전국 각지의 단위별로 항의의 몸부림이 진행되고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2019-08-13
[인권] 장애는 불편하고 질병은 힘들어요
여장부(女丈夫)는 남자처럼 굳세고 기개가 있는 여자라는 뜻으로, 여자에게 기개는 어울리지 않는 성품으로 본 편견이 깃든 단어다. 기개가 있는 씩씩한 성인 남성은 대장부(大丈夫)라 부른다. 클 대(大)자라니! 성차별적 시선이 확 드러난다. 그럼에도 여장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19-08-09
[정책] 왜 장애인 학대 사건 가해자는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가
2014년 신안 염전에서 벌어진 장애인 학대 사건이 밝혀진 이후, ‘현대판 노예’ 사건은 지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신고·접수돼 장애인을 경제적 착취로 학대했다고 판정한 사례는 2018년 상반기에만 218건이다. 그중 27건은 노동력
배용진 기자   2019-08-07
[정보] 개발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양성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이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시범사업(이하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개발원은 2016년 6월 확대시행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식개선
박관찬 기자   2019-08-05
[인권] 안 보이는데 어떡하라고요?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은, 스마트폰의 터치 몇 번으로도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문자 입력부터 은행 업무, 각종 신청 및 등록은 물론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터치’만으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박관찬 기자   2019-08-05
[정책] 정신장애인 자기결정권 보장하는 절차보조사업, 의미와 방향은?
정신장애 의료 및 사회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달 12일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 전환과 당사자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정신장애 당사자 중심 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정혜란   2019-08-02
[정보] 장애아동용 착석 자세 보조기기의 올바른 사용법
“의자가 인생을 바꾼다”는 국내 의자 전문 제작 판매 업체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착석 자세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많은 아이가 근력이 약해 자기 몸을 잘 가누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 센터를 찾는 장애아동 보호자 대부분은 자녀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19-08-01
[편집장 칼럼] 등급제 폐지 후 무엇이 필요하다
오래전 유명한 시인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그 말대로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피를 흘렸다. 장애인 복지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장애인 복지가 있기까지는 그간 복지를 외치며 스러져 간 수없이 많은 장애인
이태곤 편집장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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