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 사는 이야기] 꿈꾸지 않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 장애입니다
‘홍콩·아시아 휠체어댄스스포츠 경기대회 4년 연속 우승’, ‘홍콩 국제 휠체어댄스스포츠 경기대회 4연패’ 등, 이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국내대회는 물론 모두 석권했을 게 분명하다. 그런데 국내대회는 없었단다. 불모지였기 때문이다. 휠체어댄스라는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8-21
[함께하는세상] 소수자 인권의 '외침'이 되고 싶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2004년 아름다운재단 산하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익변호사 단체로 출범했다. 최근 들어 공익변호사 단체들이 여럿 생겨났지만, 당시는 소수자들의 인권문제 전반을 망라하는 유일한 곳이었고, 공감은 여전히 장애인, 여성, 이민자,
이애리 기자 │사진 이용태   2014-08-05
[사람 사는 이야기] 노력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애써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사람은 잠시 반짝 눈에 띌지 모르지만, 이내 무관심의 늪 속으로 여운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무언가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아주 천천히 주변인들에게, 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인식되면서 호기심과 궁금증,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7-23
[함께하는세상] 최상의 의리는 ‘나눔의 의리’ 입니다
‘석양 지는 무렵 정상에 올라 불빛이 켜지는 도시를 보다가 문득 사나이로 태어나 무엇이 보람된 삶인가를 생각해 봅니다…(중략)…의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진실과 사랑뿐이란 생각으로 사는 사나이들&
글 이애리 기자│사진 고영학   2014-07-11
[함께하는세상] 스스로 보호할 수 없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2012년 12월 서울 광화문 광장. 추위 속에서도 한 남자와 포옹하기 위해 시민들의 긴 행렬이 줄을 이었다.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7%가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공약을 내건 프로파일러이자 전 경찰대 교수인 표창원 씨가 그
글 이애리 기자 사진 이용태   2014-06-26
[사람 사는 이야기]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배우로 살고 싶다
사람들은 무대 위의 그를 보며 ‘연기를 참 잘한다.’는 실감을 얻는다고 한다. 그런데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너나할 것 없이 크게 놀라는 건 공연이 다 끝난 뒤란다. 배우 아닌 자연인으로 다시 나타난 그를 보며, 이런 수군거림과 대화를 제각기 나누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6-17
[사람 사는 이야기] 우리 희아, 이젠 ‘통일소녀’예요
‘희아’라는 이름 앞에는 항상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라는 소개와 ‘소녀’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했었다. 여전히 소녀일 거라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은 10년을 훌쩍 넘어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된 ‘이희아’가 눈앞에 나타났다. 소녀에서 성인이자 한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5-14
[함께하는세상]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1인 1로봇 시대’를 꿈꾼다
일본 만화의 신 데쓰카 오사무에 의해 1951년에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로봇 만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톰’. 마치 장화처럼 생긴 신발에 하늘을 날 수 있는 로켓이 달린 로봇 아톰은 사람, 특히 어린이와 흡사한 외모를 가진 친근감 있는 캐릭터로 큰 사랑
글 이애리 기자│사진 이용태   2014-05-09
[사람 사는 이야기] ‘나만의 삶’을 찾는 게 가슴 뛰는 인생입니다
저만치서 다가온 그와 처음 마주쳤을 때, 악수를 나누고 첫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리에 앉을 때,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건 ‘작은 거인’이라는 하나의 상징어였다. 그와 대화를 마치고 돌아와서 두루 검색해 보니, 그와 관련된 모든 만남의 글에선 똑같이 ‘작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4-11
[함께하는세상] 모두를 위한 보편적 디자인, 공생의 기본이다
시중에는 시·분침 시계, 말하는 전자시계 등 시각장애인들이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특화된 손목시계들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계들의 기능은 환경과 시각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제약이 따르고 잘못 만졌다가는 쉽게 망가지기도 한다. 또 시각장애인을
이애리 기자   2014-04-10
[함께하는세상] [만난사람] 기타리스트 이병우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영화 배경음악(OST)이 아닐까. 음악이 영화를 완성하는지, 영화가 음악을 만드는지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영화의 스토리로 음악이 살아나고, 음악으로 영화의 감정과 장면들이 생생하게 살아난다는
글 이애리 기자 |사진 이용태   2014-04-04
[함께하는세상]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게 ‘행복’입니다
‘엄지공주’라는 별칭으로 기억되던 그를 다시 만났다. ‘본인 스스로에게 장애는 어떤 의미라고 생각되는가?’라고 물으니까 장애의 의미가 뭐냐고, 벗어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벗어나고 싶다며 당당하게 강변하던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크게 떠오르며, 아주 또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3-19
[함께하는세상] 추억의 일자 눈썹 ‘순악질 여사’, 개그우먼 김미화
“음매 기죽어 음매 기 살아!” 80년대 세기의(?) 유행어를 기억하시는가. 일자 눈썹에 방망이를 휘두르며 남편을 들었다 놨다 했던 ‘깡’의 여인, 순악질 여사를 기억하시는가. 8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 중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고 인기를 끌었던 코너
글 이애리 기자 사진 이용태   2014-03-11
[함께하는세상] 부끄럽지 않은 엄마, 아내, 배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특히 장애인권에 관심 있는 함께걸음의 독자라면 뇌리에서 잊혀 지지 않는 영화가 있을 것이다. 바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공로자를 꼽으면 바로 중증 뇌성마비 여성장애인 ‘공주’ 역을 실제 장애를 가진 사람처럼
진행·글 이애리 기자 | 사진 이용태   2014-03-06
[함께하는세상] 가장 잘할 수 있는 ‘그것’이 자신의 인생입니다
대한민국예술문화인대상 미술부분 수상(2013),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 수상(2012), 2011년을 빛낸 도전한국인상(2012), 자랑스런 한국장애인상(2011),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2008)…. 개인전 36회(해외 12회 포함), 그룹전 23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2-27
[함께하는세상] 박원순, 자립생활과 일자리 지원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할 것"
서울시, 올 7월부터 장애인연금 소득하위 70%까지 확대…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활동지원급여도 월 560시간까지 지원
진행·글 이애리 기자|사진 이용태   2014-02-18
[함께하는세상] 서울시장 박원순 - 배우 문소리, 서로를 마주하다
'사람' 중심의 정책, 문화예술을 만들어가야 한다
“시장과 여배우가 서로를 인터뷰 한다면?” 서울시장 박원순과 영화배우 문소리가 만났다. 본지 편집부는 표지인물로 두 분을 섭외하고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인터뷰하면 어떨까? 무슨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정책 중
진행•글 이애리 기자 | 사진 이용태   2014-02-18
[사람 사는 이야기] 제가 재즈를 선택한 게 아니고, 재즈가 저를 선택했습니다
초면이라 해도 상대방의 음성과 몸동작을 관찰하다 보면, ‘그 사람’의 거의 모든 걸 파악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어떤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삶을 지향하고 있는지 여부는 최초의 3분 이내에 대부분의 판단이 내려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2-11
[사람 사는 이야기] 소박한 행복 하나로, 언제나 지금처럼 살고 싶어요
인터뷰를 진행하며 촬영하다 보면, 평소의 모습인지 아니면 긴장 때문인지 도통 웃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 이들을 종종 마주하게 된다. 억지웃음은 보는 이들 눈에도 억지웃음으로 읽혀지기에, 자연스런 미소를 만들어내는 게 촬영자의 능력(?) 아닌 능력이라 평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1-13
[함께하는세상] 모두가 가장 먼저 찾는 장애인복지의 중심기관이 되겠다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주요 업무 중에 ‘장애연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지만, 실제로 어떤 일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애인복지 전반의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진행을 맡고 있는 국민연금공단(
대담 이태곤 편집장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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