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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모니원정대가 추천하는 12월 여행지 BEST 2
추운 날씨에 움츠러드는 몸과는 별개로 겨울감성에 따라 빠르게 뛰는 마음은 어느 때보다 신나는 여행길을 부추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떠나는 12월 여행은 화려한 눈꽃과 아름다운 불빛들 그리고 울려 퍼지는 음악 모두가 친구가 되어 곁을 채운다. 의미 있
글과 사진. 초록여행   2018-12-07
[문화] 현실에 존재하는 유토피아가 있습니다
모든 시대에는 개별적으로 앓았던 열병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열병’은 비이성적이며,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비생산적인(소위 기성세대들의 입장에서)것들의 총칭입니다.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수만 가지인 반면에, 공부를 하지 않아야 할
글. 이영문/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2018-12-07
[사람 사는 이야기] 부러우면 너희들이 장애인 해!
모터, 펌프, 조명, 공구 등, 각종 기자재 매장들이 가득한 지역의 한 건물 3층에, 주변 환경과 동떨어진 카페 하나가 자리하고 있었다. 예상 밖의 외진 공간에 카페가 들어서는 게 최근의 추세라더니, 눈으로 직접 그런 현장을 확인하게 된 셈이 됐다.
글과 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8-12-07
[편집장 칼럼] 등급제 폐지 희망고문
내년의 가장 큰 변화는 7월 장애등급제 폐지다. 여러 가지 정황을 봤을 때 이번에는 의심 없이 받아들여도 될 거 같다. 분명 문제는 생긴다. 낯선 제도인 만큼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물음이 있다. 장애등급제가 폐지
이태곤 편집장   2018-12-07
[정책]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삶을 말하다
‘지역사회에 산다’는 말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다소 낯설다. 너무 당연해 언급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지역사회에 사는 건 찬반이 갈리는 토론 거리다. 정신장애인이 그렇다. 지난달 19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장애인, 일상의 삶을 살다’
글. 배용진 기자 ◎ 사진. 정혜란 기자   2018-12-06
[D&I] 사회복무요원, 장애인의 협력자인가? 또 한 명의 통제자인가?
최근 서울 **특수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필자는 학생을 폭행한 복무요원에게 그리고 이런 상황에 둔감하고 방관한 학교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오래전 경험을 떠올렸다.필자는 장애인거주시설 안에 위치한 직업재활시설에서 6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   2018-12-06
[정보] 발달장애인의 직업인식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가이드북 무료배포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직업인식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가이드북이 제작됐다.(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직업인식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 무료배포한다고 밝혔다.본 가이드북에는 발달장애인의 직
정혜란 기자   2018-12-06
[정보] 학대예방교육 및 학대피해장애인의 자립과 CCS 구축 토론회 성료
대구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학대예방교육 및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Community Care System(CCS)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이정민 팀장과 경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양만재 관장이 발
배용진 기자   2018-12-04
[인권] 장애인으로 장사하던 한 사이비 목사의 최후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장애인들이 오갈 데가 없어 골방에만 갇혀 있던 시절. 종교의 탈을 쓴 무슨 무슨 장애인 공동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숭고한 공동체를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열악한 미인가 수용시설이었다. 오갈 데 없는 장애인을 수
이태곤 편집장   2018-12-04
[인권] 위기거주홈 이모저모
당사자분들과 지내며 있었던 일 중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다. 짧기도 하고 어떻게 전달해야 좋을지 몰라 미뤄왔던 몇 가지 에피소드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안 나와”모두가 모인 위기거주홈 거실.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시청하시던 분들이
장명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2018-12-04
[인권] 성환 씨는 이제 양복 스웨그~
저마다 자신만의 소중한 옷이 있다. 누구나 입으면 왠지 스스로가 멋져 보이는 옷이 있다. 2016년 사회의 공분을 샀던 타이어 수리점 노예, 일명 ‘타이어 노예’였던 성환 씨에게도 드디어 그런 스웨그 넘치는 옷이 생긴 모양이다. 그에게 그 옷은 어떤
글. 김은정   2018-12-04
[교육] 장애학에 기반한 장애인식전환교육: 비/장애체험활동을 중심으로
I. 서론올바른 장애관 형성은 사회통합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병하, 2015;김수연, 2017’조창빈, 염현선, 2016; 우충완, 2012, 2015). 사회 각계의 현장에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의 ‘다름
글. 우충완/장애학 연구자   2018-12-04
[문화] “청자 빛깔 가을 하늘, 고려청자 보러 다녀왔어요”
역시 찾아왔네요, 가을이! 창 너머로 구름 한 점 없이 펼쳐지는 파란 하늘을 보며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도 자연의 신비로움과 깊이에 감사합니다. 가만히 보기만 해도 좋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뭔가 더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죠. 찾다 보니 ‘오사카시
글과 사진.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18-11-27
[정보] 이동보조기기 자가 점검 및 관리 방법
‘장애인보장구 합리적 급여제공에 관한 연구’(건강보험공단 외, 2017)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약 19만 대의 휠체어가 등록 및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이동보조기기는 1회 지급 시(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구 지급 기준) 5년(수동휠체어)
글과 사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18-11-27
[정보] 더 완벽한 건강정보로써 ICF 활용하기.
지난 9월 18일, 국립재활원과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협력재활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을 통해 WHO는 ‘재활 행동촉구 2030 (Rehabilitation 2030 - a call for action)’
글과 사진. 대한작업치료사협회   2018-11-27
[함께하는세상] 끝까지 살아남는다. 국가의 존재이유를 듣기 위해
- 1975년부터 1987년까지 사회정화와 부랑인 선도를 명목으로 장애인과 고아, 거리의 무고한 시민들을 무작위로 불법감금하고 강제노역 시킨 대표적인 인권유린사건. 이미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공론화됨. 정확한 통계조차 없이 12년간 총 3만여 명한
글과 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8-11-26
[정보] 법원 “염전노예사건 국가 책임 있다”…피해자에 총 8000만원 배상 판결
장애인들이 염전에 감금돼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간 노동력 착취와 폭행을 당한 일명 ‘염전노예사건’의 국가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된 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23일 열린 염전노예사건 국가배상청구소송 항소심(서울
정혜란 기자   2018-11-23
[인권] 카페풍경은 만남과 사랑입니다
누구에게는 아주 소소한 일상이 시청각장애인에게는 매우 특별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미용실에서 예쁘게 머리를 자르고, 카페에서 차 한 잔을 주문하는 것조차도 말입니다. 누군가가 반드시 도와줘야 할 수도 있고, 설령 혼자 해도 비시청각장애인에
글. 박관찬   2018-11-12
[인권] 폭력을 훈육이라 말하는 학교, ‘특수’에 담긴 비장애인 중심성
장애인특수학교 서울 인강학교에서 벌어진 장애인 학생에 대한 폭력사건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장애인당사자들이나 부모들은 장애학생에 대한 폭력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며 답답해한다면, 비장애인들은 힘없는 장애인에게 어떻게 저렇게 폭력을 사용할 수 있냐
글.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2018-11-12
[인권] 장애인에게 삶의 질을 추구할 권리는 없는가?
소득이 늘면 자연히 사람들은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된다. 조금 더 좋은 음식과 주거환경, 그리고 문화적 삶, 건강 등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러한 욕구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장애를 가진 몸이지만 지금의 건강상태를 좀 더 좋게, 지속할 수
글. 이인영/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 조사관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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