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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세상] [장애인]적극적인 연대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세계 인류의 15%를 차지하는 장애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유엔 회원국 192개 국가가 지키기로 약정을 맺은 것이 바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CRPD)’이다. 이 협약은 2008년 5월 3일 20개국이 비준함으로써 국제법으로 발효되기 시작하여 현재 13
대담 이애리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12-10
[사람 사는 이야기] 누구나 감기에 걸리듯, 우리는 잠시 정신이 아픈 사람일 뿐입니다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꼭 해야만 할 말’이라며 비장한 눈빛으로 재차 강조를 했다. 본격적인 만남의 대화를 나누기 전에 점심식사를 함께하던 와중에도, ‘그’는 이번 만남에서 꼭 해야 할 무언가의 메시지를 반드시 독자 여러분 앞에 말씀드려야 한다고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12-04
[함께하는세상] 혁신교육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
‘무상교육’이라는 네 글자의 단어조합이 등장했을 때, 비단 교육계뿐 아니라 ‘무상급식’이라는 이 정책용어가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던가는 우리의 기억 속에 아직도 그 충격파가 또렷이 남아 있다. G20정상회의를 개최했다
대담 김정열 편집주간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11-12
[사람 사는 이야기] 제 인생을 이끌었던 좋은 사람들, 바로 ‘당신’입니다
이 지면에 등장하는 이번 호 인물은 낯익은 ‘1인’이다. 누굴까? 지난 을 펼치면 ‘김형수의 세상보기’라는 꼭지가 눈에 들어오실 것이다. 바로 그 사람이다. ‘왜 그 사람인데?’라고 물음표를 붙이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음 호 인물로 섭외해야지.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11-11
[사람 사는 이야기] 달라도 괜찮은 세상, 제 아이에게 보여줄 거예요
이번 호 인물을 소개하는 첫 문장, 그러니까 첫 면 상단의 ‘사단법인 한빛회 사무국장’이라 새겨진 그 자리에다가 자신을 어떤 언어로 소개하며 표현하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이런 질문은 잘 안 하는 편인데, 이번 호 주인공은 한참 고민하다가 좀 더 생각을
대담 이애리 기자 |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10-28
[함께하는세상] 자립생활 지원이 후견인의 역할이다
출신 학교와 전공은 전혀 다르지만,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의 입장으로 마주앉아 지도교수님의 자상한 설명을 듣고 온 느낌이다. 말하는 이의 지식 위주가 아닌, 듣는 이의 이해 위주로 눈높이를 맞추며 특정 주제를 풀어간다는 건 그만큼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10-16
[함께하는세상] 이제 ‘간빠’는 사라져야 한다
지난 8월 25일, 일본 니가타(Niigata)현에서는 차별과 싸우는 공동체 전국연합(이하 공동련) 대회가 개최됐다.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동련 대회에는 전국의 70여 개의 장애단체 및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많은 장애인들이 자리했다. 이들 가운데
대담 서동운 사무국장 | 정리·사진 이애리 기자   2013-09-27
[사람 사는 이야기]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나의 내일이 다가옵니다
언젠가는 ‘사람 사는 이야기’의 지면 공간 안에 등장할 거라 기대되는 인물들이 있다. 그런데 이 기대는 편집부의 몫이 아니라, 언제나 독자들의 문의로부터 시작된다. ‘왜 그 사람은 안 만나는가요?’ ‘그 분의 인생 얘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엔 그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9-17
[함께하는세상] 발달장애인에겐 적극적인 기회 제공과 기대가 필요하다
대화 및 주장하고자 하는 논리의 내용이 단순명료하게 간결하면서도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누군가’를 만나면, 항상 깔끔한 뒷마무리가 상쾌한 느낌을 남기게 된다. 군더더기가 없기 때문이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깔끔하다’는 단어가 떠올랐던 게, 이번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8-23
[사람 사는 이야기] 마지막 ‘오늘’이 아니라, 긴 미래의 ‘첫날’입니다
사람의 심리작용을 풀어내는 데 종종 등장하는 비유가 있다. 절반 정도 물이 담긴 잔을 보며, ‘물이 반밖에 없네?’와 ‘물이 반이나 있네?’라고 반응하는 게 그것이다. 지갑 안에 1만원이나 있는지 1만원밖에 없는지, 무슨 일을 할 때 5시간이나 있고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8-13
[사람 사는 이야기] 내 모든 인생이 IL(자립생활)의 과정이었다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을 위한 복지가 장애당사자의 주체적 인권 보장을 위한 게 아닌, 자선과 시혜의 의미로 퇴색된 채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종교계 시설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그런데 ‘종교’라는 그 거대한 벽에 ‘그건 잘못됐다!’고 외치며, 한 편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7-24
[함께하는세상] 국가의 인권 변혁의 중심은 NGO에게 있다
화려한 경력에다가 큰 목소리부터 앞세우는 이들을 직접 만나보면, 오히려 공허하다는 느낌을 얻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결론만 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호 ‘만난 사람’은 정말로 ‘큰 어른’을 만나 뵙고 왔다는 생각으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7-19
[사람 사는 이야기] 생각주머니는 조금 작지만, 행복주머니는 제일 크답니다
엄마 아빠, 뭐해? “(아빠) 송(松), 소나무 송이고요. 연년생 오빠는 산(山)이에요. 산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우리 아이들의 이름은 이산, 이송 그렇게 지었죠.”엄마와 아빠는 섬유미술작가라 했고, ‘펠트’라는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6-20
[함께하는세상]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겠다
장애인 인권운동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있어, ‘공무원’이라는 대상은 ‘불통(不通)’의 대명사와 다름 아니다. 그만큼 각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라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부를 상대로 지난한 투쟁을 전개해 온 협상대표 급의 이들이 이구
대담 이애리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6-12
[함께하는세상] 문제해결의 출발점은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이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되는 진정의 절반 이상이 장애와 관련된 내용들이라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 침해 받는 인권의 절반 이상이 장애인과 관련되어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도 기구가 축소되고 인원이 감축되는 열악한 환경은 개선되지 않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5-10
[사람 사는 이야기] 고민을 함께 나누면, 해답의 문이 열립니다
인생은 우연의 연속이고, 연이어지는 그 우연 속에서 하나씩의 인연이 탄생하기도 한다. 사람 간의 만남이 특히 그러하다. 만나리라고 예상한 적도 없던 ‘누군가’였는데, 더욱이 전혀 모르는 채 서로의 삶을 살아갈 인생임이 분명했을 텐데, 어느 순간 ‘우연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5-07
[사람 사는 이야기] ‘나는’이 아니라…이제부턴 ‘우리는’입니다
장애의 영역은 정말 넓고 행정적·의학적으로 갈수록 세분화되는 과정을 밟고 있지만, ‘비장애’의 눈으로 바라보는 장애는 휠체어와 검은 선글라스로 상징되는 몇몇 장애유형에 국한되는 게 여전한 현실이다. 특히 정신장애의 경우는 뿌리 깊은 편견과 선입관이 우
대담 이승현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5-06
[사람 사는 이야기] 마음을 먼저 열면 삶이 더욱 편안해집니다
참 편안한 인상을 가진 사람과 마주대하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불편한 마음 같은 건 잠시 바닥에 내려놓게 된다. 누군가의 좋은 인상이라는 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스스럼없이 열게 만드는 힘이 바로 그 첫인상이기 때문이다. 그 얘기를
글·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5-06
[함께하는세상] 대선공약이 반드시 지켜지도록 보건복지위원회가 중심에 서겠다
화려한 장밋빛의 대선공약에 취해 있던 게 불과 얼마 전이었던가. 현실은 이미 하루하루 절망의 나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던 그 입놀림이 왜 이만치 ‘가볍게’ 변질되며 훼손되고 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대담 이태곤 기자 |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4-11
[함께하는세상] 그 지옥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왜 지금에 와서 형제복지원을 거론하는가?’를 질문하기 이전에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이, 이 땅의 서민들이 3천5백 명이나 한데 갇혀 12년 동안 구타와 인권유린의 지옥을 겪어야 했다는 사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그게 지금의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
대담 이승현 기자 정리·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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