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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고용에서의 장애인차별금지
장차법활용하기-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0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차별결정례를 통해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실질적 의미와 적용을 살펴보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청년실업이 가장 뜨거운
이인영/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 조사관   2018-05-16
[인권] 몸뚱이로 말하다-장애인활동가들의 오체투지를 보며
“바닥을 기면서 생각했어요. 이걸 우리 아버지가 보면 어쩌지. 안 되는데. 안 되는데…. 90대의 부모라도 부모한테 자식은 자식입니다. 이렇게 제가 바닥을 기는 걸 보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2018년 4월 19일 서울 광화문누각 앞 삼
명숙/인권활동가,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운영위원   2018-05-14
[인권] ‘을’(乙)과 인지장애인의 시민권
언제부턴가 ‘을’(乙)이라는 말은 대중매체에서도 자주 사용되면서 한국사회에서 하나의 시사용어가 돼버린 듯하다. 그런데 이러한 을은 기본적으로 관계적인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즉 을이라는 정치적 주체는 언제나 ‘갑’(甲)이라는 또 다른 정치적 주체와의
김도현/비마이너 발행인   2018-05-10
[인권] 누구에게나 ‘1층이 있는 삶’을 위해
누군가를 만나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러 가고자 할 때, 우리는 쉽게 ‘카페’를 떠올린다. 길을 걷다가 목이 마르거나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는 으레 ‘편의점’을 찾아본다. 번화가에서라면 카페와 편의점은 조금만 두리번거리면 시야에 걸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은지 기자   2018-05-08
[인권] 장애여성 문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한 때
함께걸음 창간 30주년인 2018년을 맞아 편집부에서는 함께걸음이 다뤘던 주요한 장애계 이슈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각각의 주제가 이슈화 됐을 당시를 생생하게 떠올리는 인물을 통해 과거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지금까지의 변화와 앞으로의 미래상을 그려볼 예
정혜란 기자   2018-05-03
[인권] 실패가 사람을 만든다
-위기거주홈은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대피해장애인의 쉼터입니다. 함께걸음은 348호부터 위기거주홈의 생생한 일상이 담긴 ‘위기거주홈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젊은 영주의 실패1573년 일본 전국시대의 어
글. 장명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2018-05-02
[인권] 버퍼링 걸린 이동수단
-함께걸음은 349호부터 장애인 중에서도 소수장애인에 속하는 시청각중복장애인 당사자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 춥다는 러시아보다 더 영하의 기온으로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정말 봄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글. 박관찬/시청각중복장애인   2018-04-23
[인권] 미투운동이 넓혀준 세상, 함께 폭력의 질서를 흔들자!
온몸으로 말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1월 29일, 방송에서 성폭력 피해를 말하는 서지현 검사의 모습이 딱 그랬다. 쿵쾅하는 심장을 애써 누르는 듯한 손짓과 표정, 떨리는 목소리…. 8년이 지나도 그녀의 고통이 현재진행형임이 고스란히
글. 명숙/인권활동가,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운영위   2018-04-20
[인권] 염전사건 피해자 진수 씨, ‘평범함’을 소망하다
한 시각장애인이 생사의 끝에서 모친에게 한 통의 쪽지를 보냈다. 꾸깃꾸깃한 쪽지에는 ‘살려 달라’는 절박한 네 글자가 적혀있었다. 그는 전염병이 창궐하던 중세도, 포성이 오가는 전쟁터도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의 한 섬에서 그 쪽지를 썼다. 사방을 채운
글. 김은정 · 사진 제공. 위기거주홈   2018-04-17
[인권] 26년간의 노동착취, 손해배상 ‘나 몰라라’
시설 내 인권침해 사건은 지역을 막론하고 일어난다. 폐쇄적인 시설 특성상 오랫동안 곪은 이후에야 드러나, 가해자 처벌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는 것이 대다수다. 전라남도 지역의 D시설 내 인권침해 사건도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묵혀진 뒤
글. 조은지 기자 ◉ 사진제공. 전남학대피해장애   2018-04-04
[인권] 1988년과 2018년 패럴림픽, 무엇이 달라졌나
함께걸음 창간 30주년인 2018년을 맞아 편집부에서는 함께걸음이 다뤘던 주요한 장애계 이슈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각각의 주제가 이슈화 됐을 당시 함께걸음 기사를 통해 과거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지금의 모습과 앞으로의 미래상을 그려볼 예정이다. 세 번
글과 사진. 정혜란 기자 ◉ 사진. 함께걸음 자료   2018-03-29
[인권] 오늘도 평화로운 위기거주홈
-위기거주홈은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대피해장애인의 쉼터입니다. 함께걸음은 348호부터 위기거주홈의 생생한 일상이 담긴 ‘위기거주홈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사람들끼리 싸움 좀 안하고 살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살기 좋을까. 안타깝게도 여
글. 장명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2018-03-26
[인권] 헬렌 켈러는 알면서 시청각중복장애는 모르나요?
-함께걸음은 349호부터 장애인 중에서도 소수장애인에 속하는 시청각중복장애인 당사자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한국에서는 규정되지 않은 장애유형“세상이 고통으로 가득해도, 세상에는 그 고통을 이겨내는 힘 또한 가득합니다
글. 박관찬/시청각중복장애인   2018-03-21
[인권]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처음 만들면서 함께 외쳤던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감히 역사를 만드는 길이라는 자부심으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에서 활동을 해온 지 벌써 6년이 지나고 있다. 그 사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시행 10주년을 맞이
글. 김성연/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2018-03-19
[인권] 중국집 사건 피해자 정수 씨의 되찾은 설
“장애인이 중국집에서 월급도 받지 못하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고 있다”는 제보가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40대 후반의 지적장애인에게 한줄기 빛이 됐다. 주변의 관심이 없었다면 정수(가명) 씨는 24시간 운영되는 중국집에서 하루에 서너 시간 눈을 붙이
글과 사진. 김은정   2018-03-14
[인권] 장애여성, 이중 그늘 안 성폭력
2017년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ME TOO)운동이 2018년 현직 검사의 검찰 내 성폭력 폭로를 기점으로 한국의 주요 이슈로 자리 잡았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과 가해자를 밝히면서 각 분야의 이면이 속속 드러났다
조은지 기자   2018-03-12
[인권] 이재용과 박경석, 공평한 재판을 받을 권리는 어디에
“저는 피고인에게 빚이 있습니다. 제가 변호사가 될 수 있었던 것에는 많은 이들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그중 중요한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지원입니다. 제가 공부했던 순간에 피고인은 거리에서 싸웠던 자입니다. 피고인 덕분에 저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얻었습
글. 명숙/인권활동가◉ 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8-03-12
[인권] 인간다운 삶의 출발, 이동권
함께걸음 창간 30주년인 2018년을 맞아 편집부에서는 함께걸음이 다뤘던 주요한 장애계 이슈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각각의 주제가 이슈화 됐을 당시를 생생하게 떠올리는 인물을 통해 과거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지금까지의 변화와 앞으로의 미래상을 그려볼 예
정혜란 기자   2018-03-05
[인권] 성추행범으로 몰린 지적장애인, 무죄 판결
지난 2월 7일, 지하철 내 성추행 혐의로 약식 기소된 지적장애인 A씨에게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적장애 3급 남성으로, 지난해 6월 출근길에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광역철도수사과 수사관들의 오인으로 인해 성추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수
조은지 기자   2018-02-14
[인권] 위기거주홈은 ‘배’다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의 간사로서 일을 하다 보면 위기거주홈을 잘 모르는 분들이 질문할 때가 종종 있다. 어떻게 하면 위기거주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쉽게 비유하면 위기거주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포함)을 ‘한척의 배’라고 표현
글. 장명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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