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살아 숨 쉬는 공연을 위한 수정
는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작한 마당극이다. 2015년 초연 이후,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지속적인 개작을 거듭하며 공연됐고 지금도 여전히 개작 중이다. 연극은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 과정을 거치며
박연희   2019-07-01
[문화]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수 밖에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자신'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야 했던 적이 있다. 장애로 힘들었던 점을 표현할 생각이었으나, 선생님은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어떨까? 오히려 장애로 인해 좋았던 점이라든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청각장애 때문에 듣
올빼미민트   2019-06-25
[문화] 장애인연금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에 기대고 싶어도
5월 17일 일본 정부에서 2019년 봄에 졸업한 대졸자의 취업률을 발표했는데, 4월 1일까지 97.6%로 통계가 발표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군요. 고졸자의 취업률도 98.2%고요. 일본에서는 인구가 줄기 시작했으며, 낮은 출산율에 고령 인
변미양   2019-06-24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6화
검을 현   2019-06-21
[화보] 오늘이 4·3이고 4·16이며 5·18입니다
100만여 명의 유태인이 학살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폴란드에 위치해 있죠. 앙겔라 메르 켈 독일 총리는 “폴란드가 됐다고 할 때까지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나치의 만행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고 “독일은
채지민 객원기자   2019-06-21
[문화] 속보: 강제불임구제법 제정
“올해가 몇 년이죠?”라고 물으면 2019년이라고 대답하는 게 당연한 우리 사회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본식 연호를 써요. 일본의 왕(덴노:天皇)이 즉위하고 있는 시기를 한 시대로 분류하고, 그때마다 연호를 새로 정해 사용하는 거예요. 지
변미양   2019-06-03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5화
검을 현   2019-05-27
[문화] 발가벗긴 고통과 소란한 공감에 대한 경계
몇 년 전 휠체어를 탄 장애인 미술가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막 더위가 시작되는 즈음이었는데 작가의 웃음과 활기로 에너지를 충전 받는 느낌이었다. 장애를 만난 일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화제였지만 뜻밖에도 그녀가 장애인으로 맞닥트린 현실 속
차희정/아주대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   2019-05-27
[문화] 비시각장애중심사회를 그대로 드러낸 영화
도시에 있는 모두가 한 순간에 앞을 볼 수 없게 되면 어떤 상황이 될까? 원래 시각장애인이었던 이들은 무슨 역할을 하게 될까?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는 시각장애인인 내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사회 구성원이 앞을 볼
도연   2019-05-03
[문화] 아빠 무릎에 앉아 바이바이!
요즘 한국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게 미세먼지라지요? 일본에서는 미세먼지보다는 꽃가루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요. 과거 과도하게 심은 삼나무등 침엽수로 유발되는 문제래요. 환경 문제가 우울하게 들려오지만, 봄 햇살이 비치면 시
변미양   2019-05-02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4화
검을 현   2019-04-26
[화보] 잊지 않을게. 그래, 꼭 기억할게
5년 가까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돼 있던 세월호 추모와 기억을 위한 공간, 그 천막들이 철거됐습니다. 철거 전날부터 철거 다음날까지의 현장을 마주하면서, 정말 많은 마음속 감정들을 기록하며 이 지면에 새겨두고 싶었는데…. 저의 언어 능력
채지민 객원기자   2019-04-16
[문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 동화는 장애인 형(종식)을 가진 비장애인 형제(종민)의 입장에서 쓰인 이야기다. 주인공 종민은 어느 날 부모님이 형이라며 데리고 나타난 종식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갑작스레 형이 나타난 것도 놀라운데 형은 종민이 한 번도
글. 차미경/대구대학교 장애학과 일반대학원생   2019-03-15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3화
글과 그림. 검을 현   2019-03-14
[문화] 모든 병의 전문가는 당사자와 가족일 수 있습니다
1985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정신병원에서 자신의 동의 없이 투여된 약물치료를 거부하고,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용기 있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었지만 타자에 대한 공감을 잃지 않았던 여성, 엘레노어 리즈(헬레나 본햄 카터 분)와 그
글. 이영문/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2019-03-12
[문화] 광고의 주인공은 짧은 팔 수영 선수
주말 저녁 골든 타임, 인기 연예오락 방송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이 막 궁금해지는 내용이 나오기 직전이면 광고가 나오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프로그램을 방송 중에 몇 번이나 광고가 들어가니까, 어쩔 수 없이 광고도 보게 되죠. 그때 흘러
글.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19-03-07
[문화] 이 오밤중에 바나나라니…
“이 한밤중에 어디 갔다 오니?” 자정을 넘은 시간, 현관문이 열리며 큰아이가 들어오더라고요. 스물한 살이 됐다고는 하지만 온다간다 말도 없이 오밤중까지 어디를 쏘다니다가 오는지…. 다음 날 저녁을 먹는데 텔레비전에 나오는 배우를 보면서
글.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19-02-21
[연재만화] 개똥이삼촌 12화
글과 그림. 검을 현   2019-02-20
[문화] 장애인을 위한 힙합은 없다
2017년 가을쯤이었던 것 같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정규 9집 앨범 이 나왔는데 정작 타이틀곡보다 ‘노땡큐’라는 곡이 더 유명해졌다.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 사이먼 도미닉의 랩 가사가 장애 비하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최고의 인기 힙합 가수 중 한
전근배/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2019-02-18
[화보] 두 분의 동민이 엄마
2010년 말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과 현병철 당시 인권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며, 장애인권단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권위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출입 및 식사반입을 제한했고, 건물 내 엘리베이터 운행뿐 아니
글과 사진. 채지민 객원기자   2019-02-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함께걸음 제호: 디지털 함께걸음  |  우)07236 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서울아00388 | 등록연월일 2007년6월26일 | 발행인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영리금지ㆍ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