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2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권] 잊어선 안 될 사각지대가 있다
밤늦게까지 뉴스특보로 전해지는 강원도 화재 소식은 말 그대로 생지옥을 연상케 했습니다. 전국의 소방차 총출동이 지시됐다고 했고, 탈출에 나선 속초시민들의 긴장된 모습은 재난영화가 아닌 실제 현실이었습니다. 동이 튼 뒤에야 소방헬기들이 모두 투입됐다는
글과 사진. 채지민 기자   2020-04-07
[박기자의 함께걸음] 원장님은 내 친구
2018년 여름, 한국장애인개발원 주최로 ‘장애청년의 고소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 적이 있었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청년들이 모여서 각자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자리였지요. 저도 ‘시청각장애’를 주제로
글과 사진. 박관찬 기자   2020-04-06
[인권] 죽어야만 생겨나는 이동편의시설
없다던 공간, 없다던 예산, 죽고 나면 어디에서 생겨나는가죽어간 자가 마지막 존재했던 자리에 서면, 숙연함을 넘어서는 비장함 같은 감정이 온 몸을 휘어 감는다. 1초 뒤의 운명을 전혀 상상도 못했을 ‘그’는 그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생각했을까? 사랑하
글과 사진. 채지민 기자   2020-04-02
[문화] 만나고 헤어지고, 마지막 모습을 기억해요
몸으로 익혀야만 가능한 배려아주 가끔씩만 지하철을 타다 보니까 탈 때마다 느끼는 게 많아요. 모임 장소까지는 지하철을 갈아타야 되는데 처음 가는 장소, 지하철 타는 시간보다 엘리베이터 장소를 찾아 기다리고 갈아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것
변미양/지체장애인. 오사카 거주   2020-03-27
[문화] <함께걸음>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월호 독자 모니터링은 강채영 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주셔서 뿐만 아니라 장애인 정책과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주제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자 여러분 중에도 독자 모니
박관찬 기자   2020-03-27
[정보]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총선 당일 시청각장애인에게 통역서비스 지원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시청각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총선 당일 시청각장애인에게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헬렌켈러센터는 내달 8일까지 ‘4·15 총선 시청각장애인 통역서비스’의 사전신청을 받고,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총선 당일 서비스를 지원
박관찬 기자   2020-03-25
[정보] 소소한 소통, 3월 25일 신간 「선거를 부탁해」 펴내
예비사회적기업 소소한 소통(대표 백정연)이 국회의원 선거를 쉽게 알려주는 책 「선거를 부탁해」를 3월 25일 펴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텀블벅)을 통해 예약판매(3.2~3.11)를 마친데 이어, 이제 온라인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선거를 부탁해」는
박관찬 기자   2020-03-25
[정보] 재난위기극복을 위한 에세이 ‘이불밖은 위험해’ 공모
’친구와 함께(대표 김승현‘에서는 를 공모한다.‘이불밖은 위험해’ 공모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재난이 잦아지는 요즘,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이 속한 가정의 이야기를 모아 에세이집으로 내고자 하는 것이다.요즘은 재난으로 갑작스럽게 달라진 일상
박관찬 기자   2020-03-24
[인권] 교회와 장애인, 그 반성적 성찰 1.
필자에게 올해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의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경력이 20년이고 고등학교 3년, 군 제대 후 3년의 자원봉사 경력까지 합하면 26년의 세월입니다. 마흔여섯의 나이에 26년간을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았으니, 이
제지훈/사회복지사   2020-03-23
[연재만화] 그린 삶 03
공정A   2020-03-20
[인권] 이분법적 체계가 직조하는 혐오
“되게 여성스러워요. 진짜 여자 같아요.”한 트랜스젠더(MTF)당사자가 지인에게서 들은 말이다. 아마도 그 사람은 트랜스젠더인 그녀를 격려하려는 선의로 한 말 같았다고 했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여성이 무엇인지 짐작가능하다. 아마도 머리가 길고 상냥한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20-03-19
[화보] 열사의 정신, 기자의 정신
장애인권단체들과 수많은 현장활동가들은 그를 ‘이현준 열사’라고 부르죠. 은 그를 전직 ‘이현준 기자’라고 기억합니다. ‘근이영양증(신체의 근육이 위축되며 호르몬 이상과 대사장애가 진행되는 위중한 증상)’이란 중증장애로 온 몸을 가누지 못하고 손가락 몇
채지민 기자   2020-03-18
[인권] 신안 섬에서 인신매매 판도라 상자가 열렸다
2014년 이맘 때,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 인권유린 사건인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이 사건은 인신매매 사건이어서 장애인 관련 사건으로는 드물게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고, 오랜 시일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서 회
이태곤 기자   2020-03-17
[함께하는세상] 너와 나, 우리 모두를 키우는 건 ‘배움’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인권과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은 다양하게 펼쳐진다. 행정조치만으로 해결될 때도 있고, 지속적인 요구가 필요할 사안도 있다. 싸움이나 투쟁이라는 표현을 붙여야 할 물리적 행동이 수반돼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데 모든 것의
채지민 기자   2020-03-17
[박기자의 함께걸음] 마스크 구입하셨나요?
하루는 점심을 먹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어떤 광경을 보았어요. 사람들이 어느 곳에 길게 줄을 서 있더라고요. 아직 점심시간이니까 어느 맛집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동행하고 있던 분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라고 알려 주었어요.
박관찬 기자   2020-03-16
[정보] 2020 새내기 장애대학생 디지털 학습보조기구 지원’안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2020 새내기 장애대학생 디지털 학습보조기구 지원’ 안내를 공개했다. 최신형 노트북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기에, 장애를 가진 대학 신입생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인터넷 에 그 내용을 공유한다. 신청은 2020년 3월 2
함께걸음미디어센터   2020-03-13
[문화] 적막한 길, 어두운 밤의 여정에서 언어를 만나다
혼자 나는 길가로 나왔다자갈길은 안개 속에서 반짝인다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이고별들은 별들끼리 이야기 하고 있다 하늘의 모든 것은 경건하고 신기하다!땅은 창백한 푸른 빛 속에 잠들었다…그러면 왜 나는 그토록 심한 아픔과 마음의
김화수/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   2020-03-13
[함께하는세상] 우리는 믿는다, 노래의 힘을!
노동운동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하나가 있다. 우리가 흔히 민중가요라고 말하는 노동가요의 존재가 그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형식의 노동운동이 진행된다 해도, 노동가요가 없는 노동운동의 현장을 떠올리기는 힘든 일이다. 그만큼 노동가요는 흩어진
채지민 기자   2020-03-12
[인권] 온라인 교육, 장애학생은 괜찮지 않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큰 맘을 먹고 도전하게 된 대학원 진학, 다시 공부를 한다는 기대감과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 걱정이 공존하는 가운데 개강이 하루하루 다가왔다. 그러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개강이 연기된다고 공지하더니, 4월 이전까지는
박관찬 기자   2020-03-11
[인권] 정신장애 인권의 비행
오늘과 내일매일 삼키던 정신과 약 스무 알에서 서서히 용량을 줄이다, 반년 전 약을 끊었다. 한결같이 기분이 썩 괜찮았다. 많은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들이 DSM(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
박은정/정신장애인 인권 활동가   2020-03-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함께걸음 제호: 디지털 함께걸음  |  우)07236 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서울아00388 | 등록연월일 2007년6월26일 | 발행인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영리금지ㆍ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