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 열려
정혜란 기자  |  cowalk1004@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2  09:5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6월 1일 세종문화회관 및 해치마당에서 ‘故 오지석 동지 3주기 추모제 및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의 올바른 제도개선과 시행으로 중증장애인의 권리를 보장을 요구하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보장 정책이 부족한 대한민국에서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자립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제도”라며 “그럼에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일어나는 사고로 삶을 마감해야만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 24시간 지원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만 65세 이상 연령 제한 등 대상 제한의 폐지 △서비스 수가 현실화 및 활동보조인의 노동권 보장 △의료기관 입원 시 활동지원 이용제한 시간 현실화 등을 주장했다.

행사는 해치마당으로 장소를 옮겨 故 오지석 동지 추모제로 이어졌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추모제는 동거인이 있다는 이유로 제한된 활동보조서비스만을 받다 돌보는 이가 부재한 상황에서 호흡기가 떨어져 삶을 마감한 오지석 씨를 추모하고 장애인 처우 및 인권 개선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이젠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2
‘장애인’이 아니라 이웃으로 똑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3
[D&I] 청각장애인 범죄자에 대한 형량 반값 할인 과연 타당한가?
4
[D&I] 참정권은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지 않는다
5
[D&I] 영국의 장애차별금지법과 통합 평등법의 의미
6
부산시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 체결
7
발달장애인의 개인별지원 위해 전문기관과 특수학교 협력
8
지적장애아동 폭행한 장애인시설 사무국장 벌금 500만원 선고
9
그것이 나의 인생 같다면, 바로 그걸 선택하세요
10
장애인 소재 프로 '월 방송시간 5% 이상' 의무화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함께걸음 우)07236 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서울아00388 | 등록연월일 2007년6월26일 | 발행인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 편집인 겸 편집국장 이태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영리금지ㆍ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