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열 번째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학생 시사회 개최
정혜란 기자  |  sousms10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5  11:4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청소년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학생 시사회가 4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교육부(장관 김상곤) 그리고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안민수)가 공동 기획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2008년부터 제작되어 올해 열 번째 작품이다.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수아’와 같은 반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담은 성장드라마로, ‘수아’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의 도움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역에 홍빈(VIXX), ‘이수아’역에 솔빈(라붐), ‘용준’역에 배우 변준석, ‘현성모’역에 배우 정선경, ‘엘리’역에 지엔(라붐) 등이, 그리고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 김형규, 김재욱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탤런트 정선경은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10년째 연속 출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출연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아나운서 오수현과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사회는 제작총괄의 삼성화재 김진욱PD, 총 연출한 박영훈 감독 그리고 출연배우 홍빈, 솔빈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정은영 연구관과 삼성화재 이병칠 부장, 전장혁 부장,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이재엽 교장 및 전교생이 함께 관람했다.

한편 ‘반짝반짝 들리는’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내년 4월 20일 12시 50분에 KBS 한국방송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정혜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비로소, 발달장애를 이야기하다', 2018 대전장애인인권영화제 성료
2
26년 만의 탈시설, 그리고 미정 씨가 써 내려가는 시(詩)
3
의료인들의 철학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4
무심한 차별들
5
제주발달센터,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슬로건·오행시 공모전 개최
6
“당사자의 법률적 권한 박탈한 성년후견 폐지하라”
7
우리를 빼고 우리에 대해 말하지 말라!
8
무장애 관광, 해외 사례의 적용 가능성 거버넌스 구조의 필요
9
고용률 부풀리기로 뻥 뚫려버린 행정의 믿음
10
자신을 드러내세요. 세상이 다가옵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함께걸음 제호: 디지털 함께걸음  |  우)07236 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서울아00388 | 등록연월일 2007년6월26일 | 발행인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영리금지ㆍ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