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재활협회, 베트남 장애청년 일자리를 위한 ‘드림씨드 센터’ 개소
배용진 기자  |  cowalk1004@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10:2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과 현지 파트너기관인 WLC(Will to live center, 대표 Nguyen Thi VAN)와 협력하여 베트남 장애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자립을 지원하는 ‘드림씨드 센터(Dream Seed Center)를 5월 17일 한·베 양국 및 각 국 대사관과 현지 지역사회 관계자 및 훈련생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원하는 ‘베트남 장애청년 경제자립지원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립된 센터는 장애인 물리적 접근성과 인터넷 환경 공사, 각종 장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그 설립부터 베트남 협력기관 WLC(Will to Live Center)의 종잣돈(Seed Money)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드림씨드 센터는 향후 3년간 장애인 IT 및 사회기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제공, 아웃소싱을 통한 일자리 및 재택근무 기회 제공 등 ‘장애인 고용’을 위해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장애청년을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응웬 띠 탄(Nhuyen Thi Thanh, 26세, 지체)는 "간절했던 기회를 얻으며 직업훈련 후 스스로 생계를 꾸릴 희망이 생겼으며, 앞으로 베트남 장애청년을 위해 다시 나의 여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나운환 부회장(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는 ‘본 센터가 무한한 능력이 있지만 장애를 이유로 고용시장에서 차별받는 베트남 장애청년을 위해 꿈의 씨앗이 되길 소망하며, 몇 년 후에는 IT로 일자리를 꿈꾸는 베트남 장애청년들이 누구나 믿고 찾는 중심적 기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의사소통보조기기 전시체험관 운영
2
우리에겐 함께하는 설리번, 바로 당신이 필요합니다
3
인권위,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긴급구제 권고
4
새론아이, 응급 구조 신호기기 1만 세트 무료 보급
5
혐오는 권리가 아니다-인권의 언어와 말의 힘
6
베리어 프리 공연 '아빠가 사라졌다!' 전국 순회공연 중
7
개똥이삼촌 8화
8
김미연 대표, 한국장애인개발원 국제협력 자문위원 위촉
9
미국의 헬렌 켈러는 알아도 우리나라의 시청각장애인은 모른다?
10
제4부 존엄을 향한 긴 여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함께걸음 제호: 디지털 함께걸음  |  우)07236 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  대표전화 : (02) 2675-5364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서울아00388 | 등록연월일 2007년6월26일 | 발행인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성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선스 2.0:영리금지ㆍ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