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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자립생활 관련 지원액, 지역별 격차 55배에 달해
배용진 기자  |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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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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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장총 홈페이지

월간 <한국장총> 제376호에 의하면, 인당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생활 관련 지원예산을 18~65세 등록장애인 수로 나눈 결과, 지역간 격차가 55배에 달했다.

제주도에 사는 석환 씨(가명)가 자립생활 관련 지원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정착금, 자립생활체험홈 예산의 합)으로 지원받는 금액은 약 16만 7천원이다. 반면 강원도에 사는 서영 씨(가명)의 지원금은 약 3천원이다.

저상버스 수는 서울과 충남의 격차가 18배였고, 1인당 장애인 의료비 지원액은 13배, 1인당 장애수당 및 장애인연금 지급액은 지역간 차이가 4.4배가 났다.

‘점점 벌어지는 지자체간 장애인 교육·복지 격차’에 대해 다룬 월간 <한국장총> 제376호는 한국장총 홈페이지(http://kodaf.or.kr) 발간자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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