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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실천연구대회 ‘장애인, 일상의 삶을 살다’ 개최
정혜란 기자  |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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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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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 이하 연구소)는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 1층 누리홀에서 2018 실천연구대회 ‘장애인, 일상의 삶을 살다’를 개최한다. 

‘장애인, 일상의 삶을 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실천연구대회는 ‘열린 대화: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말하다’와 ‘지역사회에서 학대피해장애인 삶의 변화를 말하다’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좌장은 성공회대학교 김용득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았다. 

1부 토론회 ‘열린 대화: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말하다’에서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용진 정책위원장, 한신대학교 홍선미 사회복지학과 교수, 송승연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장애인의 인권보장 방향을 논의한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위원회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법안의 개정안을 올해 말 준비할 계획이다.

이어서 2부에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학대피해장애인 삶의 변화를 말하다’에서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위기거주홈 사업을 중심으로 학대피해장애인의 삶에 나타난 변화에 관한 질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3년간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와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위기거주홈’을 운영하고 있다. 학대현장에서 분리된 피해 장애인들은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간 위기거주홈에서 머물며 지역사회로의 자립과정을 거쳤다. 

보고회 발제에는 책임연구원을 맡은 성공회대학교 이복실 외래교수와 위기거주홈 장명훈, 최용빈 간사가, 토론에는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송남영 관장, 충현복지관 주거생활지원센터 이선영 팀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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