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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애인의 도전과 희망 위해 목소리 기부MVC <우리동네 피터팬> 내레이션 참여
박관찬 기자  |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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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1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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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진영의 내레이션 현장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장애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기부했다. 진영은 오는 9일(목)부터 한달 동안 MBC와 밀알복지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우리동네 피터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우리동네 피터팬>은 우리 주변에도 얼마든지 있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통해 비장애인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결혼과 육아, 직장 등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꿈을 꾸는 장애인들의 사회정착을 위해 장애인을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대상’으로 바라봐야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 ‘내안의 그놈’과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진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출연자의 사연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장애인식개선에 관심이 많았던 진영은 프로그램 대본을 보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내레이션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진영은 출연료 전액을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일상, 그리고 진영의 진실된 내레이션이 담긴 <우리동네 피터팬>은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25분 방영된다. 방송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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