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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년드림팀, 15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박관찬 기자  |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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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9.07.04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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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청년드림팀 15주년 기념식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이 함께 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15기 발대식이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사회 리더발굴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연수의 주제부터 방문할 국가, 예산과 일정에 이르는 연수의 전 과정을 직접 계획하여 해외로 연수를 다녀오게 된다.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장애청년드림팀을 처음 제안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이 된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장애인이 국내여행도 쉽지 않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해외연수라는 프로그램으로 15년동안 지금까지 이끌어 온 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제 곧 장애청년드림팀에 참여하는 청년의 수가 1000명에 가까워지게 되는데, 장애청년드림팀을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가 많이 발굴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장애청년드림팀의 활동으로 우리나라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과 법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점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드림팀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지식들이 앞으로 인생의 방향을 세울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2005년 1기 장애청년드림팀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958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48개국으로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다녀왔다.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 참가 가능하며, 매년 초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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