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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장애인권익옹호의 길을 묻다" 개최
박관찬 기자  |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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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9.12.03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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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 소장 노태호)는 오는 11일(수) 실천연구대회 "장애인권익옹호의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14시부터 17시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연구소에서 한 해동안 수행했던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실천연구대회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2018년과 2019년에 선고된 장애관련 주요 판결들을 모아 발표하는 '디딤돌 걸림돌 판결 선정보고회'로, 이 사업은 법조계와 장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딤돌 걸림돌 판결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하였고 연구소에서는 간사 역할을 맡고 있다.

2부에서는 '미국 장애인권익옹호(P&A)프로그램의 실제와 적용 가능성 재고' 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장애인권익옹호시스템의 9개의 세부적인 프로그램과 작동원리, 기능 등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장애인권익옹호체계의 방향을 탐구하는 자리다.

마지막 3부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에 대한 질적연구'에서는 학대받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자립, 정착한 사례를 추적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며, 끝나지 않는 싸움, '장애인학대'문제의 최종 해결과제이자 근본적인 해결방안인 학대피해장애인의 장기적인 지역사회 자립 정착 방안을 모색한다.

연구소의 김강원 인권정책국 국장은 “이번 실천연구대회에는 국내 유일의 '장애분야 디딤돌 걸림돌 판결 선정', 그리고 최근의 장애 인권 및 복지의 흐름인 '장애인권익옹호' 및 '지역사회 자립 정착'을 주제로 실천 현장에서의 많은 사례와 고민을 담고 있다”면서 “장애계 및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등 많은 참석을 요청 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실천연구대회에 대한 문의는 02-2675-8152(김강원 인권정책국장)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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