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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창간15일 창간식 개최…'사회모순 고발하고 차별 철폐하는 저항 언론될 것'이라고 밝혀
김태현 기자  |  husisara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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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1.17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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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객원사진기자

‘진보적 장애인언론’을 표방하는 장애인의 주홍글씨 ‘비마이너’가 지난 15일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창간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비마이너’는 창간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비마이너’란 장애를 낙인으로 만드는 사회에서 시혜처럼 주어지는 혜택에 안주하지 않고, 소수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차별 없는 세상을 열어가겠다는 의미로, 장애인이기 때문에 차별받는 것이 아니라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되는 사회모순을 고발하고 차별을 철폐하는 저항언론, 아울러 역사의 전달자에 머무르지 않고 중증장애임의 눈으로 발칙한 상상을 꿈꾸는 신선한 대안언론이 되겠다”고 밝혔다.

   
▲ ⓒ비마이너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비마이너’의 발행인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위원장은 창간식에서 “장애인언론의 존재 이유는 광고를 많이 싣거나 정부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투쟁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장애라는 사회적 낙인에서 해방되는 과정에서 비마이너가 목소리를 내고 투쟁하는 언론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마이너’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eminor.com/)의 시험가동을 끝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김도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 도경만 장애인교육권연대 집행위원장, 박김영희 진보신당 부대표 등의 다양한 칼럼과 뉴스, 동영상, 자료실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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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이회사는 참조운대 반장이 몬대다. 외야구요 장애인을 구박하는대 못이있게하더구요.
그리고 운전기사도 몬대빠저대요. 외야구요. 작은거인이 좀너개 나와다고 좀기다러주지
않고 먼저 갔습니다

(2010-01-24 05:33:54)
소울
함께걸음과 비마이너가 장판을 쌍끌이하시길
(2010-01-18 20:13:03)
미실
축하합니다. 함께걸음과 비마이너가 장애인계의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역할을 해주시길
(2010-01-18 1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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