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국장애인여름문화 체험행사 홈스테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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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전국장애인여름문화 체험행사에 참석하는 지방거주 장애인들을 위해 홈스테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전국장애인여름문화체험행사는 서울 인사동을 비롯해 청계천 관광, 청와대 견학, 한강수상레포츠 체험 및 유람선 관람 등의 행사와 국회초청음악회, 한강가요제 등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지방거주 장애인을 위해 구로구 지역 30여 가정이 홈스테이를 실시해 숙박과 아침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나들이 봉사단 차량 20대를 통해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전국장애인여름문화체험행사는 서울 인사동을 비롯해 청계천 관광, 청와대 견학, 한강수상레포츠 체험 및 유람선 관람 등의 행사와 국회초청음악회, 한강가요제 등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지방거주 장애인을 위해 구로구 지역 30여 가정이 홈스테이를 실시해 숙박과 아침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나들이 봉사단 차량 20대를 통해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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