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금, 장애인일자리 확대위해 힘쓸 것” > 기획 연재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이 한나라당 제4차 전국장애인대회에 단독 입후보하여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장에 당선이 확정되었다.

지난 초대, 2대, 3대 장애인위원장을 역임한 윤석용 의원은 30년 동안 장애인문제에만 전력해왔다.
당선된 윤석용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중앙장애인위원장의 직무를 최선을 다하여 이행할 것이며, 윤석용 의원은 장애인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용 의원은 “제4기 중앙장애인위원장 임기동안 장애인연금 및 장애인장기요양제도 도입, 장애인일자리 확대, 장애인후보자의 2010년 지방선거 출마 지원, 시·도장애인 및 경기단체 등의 장애인체육조직 강화, 시각·청각장애인 접근성 강화 그리고 장애인복지전달체계 및 장애평가제도 개선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