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사회소외계층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장애인 1급부터 3급까지는 무료, 6급까지는 50% 할인
본문
앞으로 서울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사회소외계층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립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사용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시행규칙을 이같이 개정,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장애인 1급부터 3급까지, 만 65세 이상 노인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의 가족 및 유족, 장애인 4급~6급, 만 60세 이하인 노인,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수강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립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사용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시행규칙을 이같이 개정,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장애인 1급부터 3급까지, 만 65세 이상 노인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의 가족 및 유족, 장애인 4급~6급, 만 60세 이하인 노인,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수강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