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장애인종합복지관’ 확장 이전
예산군, 37억6천800만원 투입해 2010년까지 완공할 예정
본문
예산군은 오는 2010년까지 신암면 신택리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예산장복)을 확장, 이전할 방침이다.
연면적 1천3㎡ 규모인 예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 해당 평균 6만4000명이 이용해 왔지만 의료재활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장소가 협소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예산군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이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10년까지 총사업비 37억6천800만원을 투입해 건물리모델링, 조경사업, 다목적강당 신축 등의 건립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오는 2010년 완공될 예정인 예산장애인장애인복지관을 무장애공간으로 건립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면적 1천3㎡ 규모인 예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 해당 평균 6만4000명이 이용해 왔지만 의료재활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장소가 협소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예산군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이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10년까지 총사업비 37억6천800만원을 투입해 건물리모델링, 조경사업, 다목적강당 신축 등의 건립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오는 2010년 완공될 예정인 예산장애인장애인복지관을 무장애공간으로 건립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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