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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인천시, 청각· 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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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시청의 민원실과 사회복지봉사과, 부평구에 각각 설치했다.

청각.언어 장애인이 사용 가능한 영상 전화기의 번호는 070-7947-0711(사회복지봉사과), 070-7947-0700(민원실), 070-7947-0706(부평구)이며 남동구는 4월중에 설치될 예정이다.

영상 전화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수화통역센터 근무시간 내이며 운영체계는 장애인이 기관 방문시 ‘수화통역센터(070-7947-0323)’와 연결해 화상을 통한 ‘수화 등의 방식’으로 의사소통 및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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