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공무원과 석암재단 관계, 특별감사 실시
추재엽 양천구청장, 석암비대위와의 면담과정서 특별감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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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장애수당 횡령사건 대책위원회'의 현장조사가 끝난 직후 석암 비대위와의 면담을 가졌다.
당초 양천구청 측은 양천구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장애인들을 입구에서부터 막아서 비난을 자초했으나 민주당 박은수 의원의 요청에 의해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추 구청장은 석암 비대위 측에게 '고소취하', '합의서 이행' 등을 약속했으며, 안씨와 석암재단과의 관계에 대해 특별감사 실시를 지시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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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상규님의 댓글
고상규 작성일
비리가 있는 구청에서 어떻게 비리 감사를 해요?
이해가 않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