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복지관, 장애아동 재활치료 신청자 모집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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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성모자애복지관에서는 언어, 미술, 음악치료를 받을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모집한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 1~2회 개별치료와 부모상담으로 구성돼 있으며 2월부터 오는 2010년 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만 18세 미만의 바우처 카드 발급 대상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서는 무료 제공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지원되거나 바우처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우선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대상자 선정을 받은 후에 전화( 02-3410-8821) 혹은 내방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성모자애복지관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등록 1․2급, 중복장애 3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를 지원한다.
가사지원 혹은 일상생활, 이동 보조 등의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은 우선 해당 동사무소에 활동보조서비스를 신청한 후 성모자애복지관으로 전화(02-3411-9581)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 1~2회 개별치료와 부모상담으로 구성돼 있으며 2월부터 오는 2010년 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만 18세 미만의 바우처 카드 발급 대상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서는 무료 제공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지원되거나 바우처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우선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대상자 선정을 받은 후에 전화( 02-3410-8821) 혹은 내방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성모자애복지관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등록 1․2급, 중복장애 3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를 지원한다.
가사지원 혹은 일상생활, 이동 보조 등의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은 우선 해당 동사무소에 활동보조서비스를 신청한 후 성모자애복지관으로 전화(02-3411-9581)해 신청하면 된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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