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활공학센터, 유타스와 첨단 보조기구 개발 협약체결
2년간 5억여원 투자예정...중증장애인 위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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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주)유타스와 투자협약을 맺고 장애인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원격환경제어시스템 분야의 국내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타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손발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간단한 리모콘 조작이나 음성만으로도 모든 가정생활이 가능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중증장애인에 맞는 보조기구 개발이라는 실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보조기구 분야의 산업화와 국산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번사업을 위해 유타스는 앞으로 2년간 5억여 원을 투자, 경기도재활공학센터와 함께 보조기구 시스템 연구 및 개발, 상용화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원격환경제어시스템 분야의 국내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타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손발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간단한 리모콘 조작이나 음성만으로도 모든 가정생활이 가능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경기도재활공학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중증장애인에 맞는 보조기구 개발이라는 실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보조기구 분야의 산업화와 국산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번사업을 위해 유타스는 앞으로 2년간 5억여 원을 투자, 경기도재활공학센터와 함께 보조기구 시스템 연구 및 개발, 상용화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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