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한강나눔’ 행사 개최한다
오는 15일 한강 둔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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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을 훈훈하게 만드는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 행사가 오는 15일 한강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선유도공원에서 온실생태체험, 테마정원 자연체험, 한강전시관 관람 등 생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보다 앞서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한강유람선투어에서는 철새도래지인 밤섬과 난지공원을 거쳐 선유도 공원에 이르는 한강투어를 하게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장애인등 소외계층이 한강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선유도공원에서 온실생태체험, 테마정원 자연체험, 한강전시관 관람 등 생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이보다 앞서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한강유람선투어에서는 철새도래지인 밤섬과 난지공원을 거쳐 선유도 공원에 이르는 한강투어를 하게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한강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장애인등 소외계층이 한강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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