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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 출범식 열린다

오는 27일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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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 신장 등을 목적으로 오는 27일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사)한국장애인연맹(DPI) 부설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 행사, 다과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정선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홍준표․장광근․박준선 한나라당 의원과 장애계를 대표하는 장애인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59-5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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