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도서관, 아동 대상으로 한 동화구연 통합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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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도서관은 유아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책놀이터’라는 제목으로 동화구연 통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들려주는 ‘책깨비의 이야기나라’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스토리텔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4~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접수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각장애아동과 비시각장애아동이 통합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책깨비의 이야기 나라는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 영어 스토리텔링은 1, 3째 토요일 오후 2~3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밀도서관 해맑은 자료실(032-612-295~1)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들려주는 ‘책깨비의 이야기나라’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스토리텔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4~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접수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각장애아동과 비시각장애아동이 통합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책깨비의 이야기 나라는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 영어 스토리텔링은 1, 3째 토요일 오후 2~3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밀도서관 해맑은 자료실(032-612-295~1)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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