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장애인 등 위한 지적민원 호출처리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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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시행중인 지적민원 호출처리제가 큰 호응을 받고있다.
충청북도청은 지적민원호출처리제를 실시한 결과 상반기 동안 135건, 258필지의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전화 또는 팩스, 인터넷, 메일, 우편 등의 방법으로 지적민원사항을 신청하며 담당공무원이 현지 출장을 나가 확인한 뒤 이를 처리해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
신청민원 대상은 토지지목변경, 합병 등 현지 확인 및 조사가 필요한 업무다.
민원인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적민원을 신청하며 처리방법과 방문일정 등을 안내한 후 현지로 출장을 가 토지의 이용현황, 관계법령 저촉여부 등을 확인, 조사해 처리한 후 그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의 방법으로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충청북도청은 지적민원호출처리제를 실시한 결과 상반기 동안 135건, 258필지의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전화 또는 팩스, 인터넷, 메일, 우편 등의 방법으로 지적민원사항을 신청하며 담당공무원이 현지 출장을 나가 확인한 뒤 이를 처리해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
신청민원 대상은 토지지목변경, 합병 등 현지 확인 및 조사가 필요한 업무다.
민원인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적민원을 신청하며 처리방법과 방문일정 등을 안내한 후 현지로 출장을 가 토지의 이용현황, 관계법령 저촉여부 등을 확인, 조사해 처리한 후 그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의 방법으로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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