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구 필요성, 비장애인에게 알린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수원역서 예술공연과 함께하는 보조기구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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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수원역에서 예술공연과 함께하는 보조기구 전시회 ‘2008 경기 Tech-a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수원역 2층 대합실 내 특별전시부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보조기구를 쉽게 접할 기회가 없던 비장애인들에게 보조기구를 체험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조기구 전시회에는 ▲이동 ▲컴퓨터보조 ▲일상생활보조 ▲의사소통보조 기구 등 8개 영역 총 140여 종의 제품이 전시되며, 전시장을 중심으로 뮤지컬, 아카펠라, 전통악기 연주 등 6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구마우스(퀵클랜스)를 비롯해 이동보조기구(기립형 전동휠체어) 등 140여개의 보조기구가 전시되며, 자신에 맞는 보조기구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수원역 2층 대합실 내 특별전시부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보조기구를 쉽게 접할 기회가 없던 비장애인들에게 보조기구를 체험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조기구 전시회에는 ▲이동 ▲컴퓨터보조 ▲일상생활보조 ▲의사소통보조 기구 등 8개 영역 총 140여 종의 제품이 전시되며, 전시장을 중심으로 뮤지컬, 아카펠라, 전통악기 연주 등 6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구마우스(퀵클랜스)를 비롯해 이동보조기구(기립형 전동휠체어) 등 140여개의 보조기구가 전시되며, 자신에 맞는 보조기구에 대한 상담도 진행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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