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재단 이사회 전원퇴임 촉구 결의대회 열려 > 기획 연재

제발 함께 걸음 기자 여러분 이런 기사 앞으로 올리지 마세요...올리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세요...한 사람이 죽어나가야지 자꾸 올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남아 있는 식구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정말 죄가 무엇이고 용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여..........정신 좀 차리세요...죄를 덮어씌운 분에게 가서 투쟁을 하든 마음대로 하세요...다시는 오지마세요.............다시 오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세요..

따라주고 지켜주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요........이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누가 누구를 보고 시위를 하고 투쟁을 하는지 먼저 그런 교육을 동료들에게 지키고나서 비리를 주장하는 투쟁에 앞서야 되지 않을까요..지금 행동이 비리가 아닌지 참 믿음이 가는 것 보다 의심이 갔네요...제가 고속에 들어가면 이 투쟁이 끝이 날까요...그러다면 제가 모두의 죄를 안고 당당하게 들어가겠습니다......아무것도 모르고 생활하는

과연 그들에게 그런 자격까지 있을까요....앞으로 어떤한 시설을 관리하는 분들이 와도 이 같이 한다면 힘들고 어렵죠...비리없게 자가네들이 투명하게 잡아주겠다 그건 평생 해도 못해요....그건 정말 시간낭비이며....저 같으면 그 시간을 활용을 해서 생활의 불편함을 혼자 터득해나가며 삶을 설계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누가 말 바꾸기를 했는지...어디에 갔든지 그 곳에 맞는 규칙이 있고 질서가 있는데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자기네들이 마치 대단한 사람처럼 자꾸 이렇게 기사를 내고 연애인 될 거 처럼...말발은 살아서 움직이고 누구든지 그 말에 넘어가게 눈물을 흘리며 연기까지 하면 투쟁한다고 참 안타까운 인생들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누가 옳고 무엇이 진실인지 앞으로 이은주라는 사람을 지켜보시길.......이젠 자기 편이 아니라고 해서 찾아와 시위까지 하면 나가라고 자기네들이 믿어 당당하게 세운 사람을 이제 와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