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식재산센터, 장애인창의력 발명교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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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위한 장애인창의력 발명교실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발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잠재력 있는 발명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실은 첫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개최된다.
제주중앙중학교 발명교실에서 실습기자재를 지원하며 고용철·김창건 교사가 발명교육 강사로 나선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발명교육을 통해 발명문화 확산과 잠재력 있는 발명가 육성하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제주를 이끌어갈 발명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고, 잠재력 있는 발명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실은 첫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개최된다.
제주중앙중학교 발명교실에서 실습기자재를 지원하며 고용철·김창건 교사가 발명교육 강사로 나선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발명교육을 통해 발명문화 확산과 잠재력 있는 발명가 육성하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제주를 이끌어갈 발명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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