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창업지원위한 담임코칭제 운영 지원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여성지도사회와 손잡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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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재)장애인기업종합제원센터 안대영센터장과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여성지도사회 김정자 회장이 '담임코칭제 운영'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애인기업종합제원센터) | ||
이를 위해 종합지원센터는 3일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여성지도사회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담임코칭제 운영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담임코칭제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담임업체를 지정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데 지원하는 프로그램.
경영, 기술지도를 비롯해 사업계획의 이행정도를 점검 및 자문, 전문가 또는 연계기관과의 연결 등을 제공한다.
종합지원센터 안대영 센터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여성지도회와 함께 일하게 돼 창업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입주사들의 경영, 기술, 판로, 자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기업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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