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장애인일자리사업 모니터링 발대식 개최
23일 이룸센터서 개최...전국 35명 모니터 요원 선발, 소속지역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모니터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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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은 2008 장애인일자리사업 모니터링 발대식을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현장에서 느끼는 각종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모니터 요원 운영은 장애인일자리사업(복지일자리, 행정도우미) 참여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 추천을 받은 3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소속 지역의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3개소 이상을 모니터링하여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보고토록 하고 있다.
모니터링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 내용을 정리, 분석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모니터링단 활동 종료 후 활동보고 및 사례발표회를 열고, 활동이 우수한 모니터 요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한 예정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현장에서 느끼는 각종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모니터 요원 운영은 장애인일자리사업(복지일자리, 행정도우미) 참여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 추천을 받은 3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소속 지역의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3개소 이상을 모니터링하여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보고토록 하고 있다.
모니터링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 내용을 정리, 분석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모니터링단 활동 종료 후 활동보고 및 사례발표회를 열고, 활동이 우수한 모니터 요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한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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