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련, 장애인차별감시단 발대식 개최
미국 ADA법에 근거한 차별소송 사례 국제 강연회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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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오는 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차별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장애인차별감시단은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의 해산과 관련해 장애인 개인별 차별을 상담부터 조사, 법적 절차 지원, 차별과 관련된 연구와 홍보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차별감시단은 9일 발대식 후 ‘ADA법에 근거한 차별 소송 사례 연구’를 주제로 미국 켄사스대학교 마이클 폭스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장총련은 “장애인차별감시단은 단체간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하며 장애인 차별에 대한 직접적인 감시와 홍보,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차별감시단은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의 해산과 관련해 장애인 개인별 차별을 상담부터 조사, 법적 절차 지원, 차별과 관련된 연구와 홍보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차별감시단은 9일 발대식 후 ‘ADA법에 근거한 차별 소송 사례 연구’를 주제로 미국 켄사스대학교 마이클 폭스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장총련은 “장애인차별감시단은 단체간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하며 장애인 차별에 대한 직접적인 감시와 홍보,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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